너무 복잡한 디자인 (Overdesigned)
스트라우스가 새로 개발하던 함선 모듈이 너무 복잡해서 개발이 더디고 프로젝트 자체가 좌초될 위기라고 스타야드에가서 도와달라고 한다.
나리온의 디파라 궤도에 있다. 들어가서 회의장에 참석한다.
우주선 시장에서 인기를 끌 최신 최첨단 우주선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만들어진 배를 하나 받게 된다. 받고 싶은 배로 만들면 됨)
예산안
시장 데이터
자료 수집을 직접 해달라고 한다. 미션보드에서 미션을 몇개 하면 된다.
방 밖에 미션보드가 있다.
배달 1개, 크림슨 잡기 1개 하면 된다.
의견 수렴
팀장들 생각이 다 다르다. 설득해야하니 약을 좀 빨고 (히폴리타, 파라무어 등) 가자.
- 줄스 (팀장) - 바운티 헌터 시장이 커지고 있으니 전투에 강한 함선을 만들자.
- 네브 (마케팅) - 호화선박을 만들자
- 프랭크 (디자인) - 가족용 선박
- 마이크 (엔지니어) - 용량이 큰 화물선..
- 엘리 (디자인) - 민간 과학자를 위한 탐사선.
다들 생각하는 것들이 다르다.
타협
- 한가지 씩 포기하게하기
- 명상(!) 으로 해결하기
음. 쥴스가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