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티스 (Mantis)
스페이서를 잡다보면 비밀 기지에 대한 슬레이트를 입수하게된다
백년전 즈음 범죄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히어로 맨티스의 전설을 파헤쳐보자.
데네볼라 I-b (샤이엔 우측) 의 남극에 숨겨진 기지가 있다.
배에서 내리자 마자 달려드는 스페이서들을 처리하면서 깊숙히 내려가자.
보클레인
컴퓨터와 도리안 보클레인 의 오디오로그 를 들어보면 후계자로 지목되었던 레온 보클레인 양반이 뭔가 잘 안되어서 맨티스의 승계가 잘 안된 것으로 보인다.
- 벽에 붙은 자동 재생 오디오 로그 2개
- 해적들 수중에 있는 레온의 기록 3개
후계자 레온이 죽어있다.
리비이
이봐, 서로 돕자! 나, 도움이 될거야! 그러니 죽이지마!
그런데, 딱 배신 때리게 생김.
아니다.. 여러 방법이 있는데,
- 바닥의 글자 중
'Tyrannis'.
밟고 지나가기 - 그냥 총으로 터렛 부수기
- 빠르게 달려가서 반대쪽의 빨간 버튼 누르기
- 마스터 레벨 해제 할수 있으면 컴퓨터 해킹으로 터렛 정지시키고 걸어가도 됨.
마지막에 맨티스의 우주복, 헬멧, 백팩을 얻고
우주선까지 얻을 수 있다.
레이저 리프 우주선은 A등급으로 평범하다.
우주에서 해적들을 만나면, 맨티스의 함선
을 알아본다. 스페이서 스캐럽
도리안 보클레인의 컴퓨터를 보면 병원에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화장실에 가보면 세면대에 피를 토한 듯한 자국이 있다.
변호사에게 자신이 죽은 뒤의 일을 의뢰한 듯 하다.
우주복은 새끈한데 헬멧이 모양은 거시기 하다.
의도한 건가?
문짝을 열기전에 저장 해놓고 원하는 특성이 붙은 우주복이 나올때까자 저장과 불러오기를 반복해볼수 있다.
뒷방 보스상자에 '아킬라 시티 헌장 원본' 이 있다?
나갈 때는 승강기 타고 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