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들 (Friends like these)
뒷방의 엘리자베스 맥킨타이어 보좌관과 이야기 하자.
책상 위에 잡지 있다.
기록소는 전쟁 후 UC, 자유항성동맹, 발룬 세 세력의 협정아래 봉인되었다 열람하려면 세 곳의 허가가 모두 필요하다.
자유항성동맹
대사관에서 외교관 신분으로 레드클리프 대사 를 만나자
발룬
발모르 대사
이전에도 보관기록 접근에 동의한 적이 몇번 있다. 하지만, 공식 석상에 나타난지 몇년이 되었다고 함. 살아있는지 의문이다.
정문은 막혀있고 옆으로 돌아 들어가면 폐허 수준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인터컴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전원 스위치를 켜달라고 한다.
로비의 보안 컴퓨터에 접속하여 터렛을 설정하고 가는 것이 좋다.
전원을 총 세번 올린다. 전원을 올리면 로봇 또는 터렛이 활성화되므로 가능한 보안 컴퓨터에 접속하여 터렛을 설정하고 가는 것이 좋다.
윗층으로 갔다가 지하로 내려가자
지하의 문을 열면 개로봇 두마리가 공격한다. 처리.
발모르 대사는 생각 보다 멀정하다.
위층의 독나무 때문이라고 함.
키를 받고 나가기 전에
장식대 위의 발룬 보관소 키카드 를 챙겨 보관소를 털자
보좌관에게 돌아가자
자료는 하이드리안에게 주고 시민권을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