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나는 장사 (Fishy business)

레글란드 주류상점의 야닉 은 제노프레시 피숴리스 에 위장 취직해서 오로라를 빼돌리는 일을 네샤 대신 해달라고 한다.

무역빌딩의 제노프레시 본사에 가서 리셉션 여직원과 이야기 하고 옆의 벽면 단말기에서 입사 지원서를 작성하자.

바로 발렌티나 구로프와 최종 면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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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을 돌면서 세번 만들고 나서 휴게실에서 야닉의 접선자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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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에게 돌아가면 벤자민 바유본인이 가게에 와있다.

빼돌리는 것을 눈감아 줄테니 이익의 20%를 달라고 함.

공급선 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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