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 회사/Alliance는 다른 Player 회사/Alliance에 대하여 전쟁을 선언 (War Declaration)할 수 있다.

전쟁은 Player조직간의 대립이나 충돌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해결 수단이며, 현실세계와 같이 일방적으로 전쟁 선언을 할 수 있다. 전쟁 선언된 측은 이것을 거부할 수 없다. 전쟁 선언의 24시간후에 전쟁 상태가 되고, 전쟁 상태에서는 치안기구는 해당 조직간의 일절의 파괴 행동에 간섭하지 않는다.

우주는 지나치게 넓기 땨문에 , 각양각색인 경제경쟁이나 주의주장의 차이 등을 모두 국가경찰과 법률만으로 붙들어 맬 수는 없다. 채굴권의 쟁취나 시장에 있어서의 가격 경쟁은 대단히 격렬하게,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이익을 방해하는 파괴 활동이기도 하는 것임. 파괴 활동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무력행사가 정당화되는 것임.

이 구조를 이용하고, 무차별에 전쟁 선언을 하는 해적기업이나, 돈으로 고용되어서 대리로 전쟁을 하는 용병기업등도 존재함.

전쟁은 적절하게 대처하면 어느 정도 회피책도 준비되어 있다.

전쟁 선포 (war declaration)

100,000 ISK

워덱 안걸어도 워덱 상태는 얼라로 당연 이전 됨. 다만 꼽은 스트럭쳐 드롭하고 얼라에서 탈퇴할거고 그럼 스트럭쳐 없는 상태의 꼽이 돼서 24시간 지나면 워덱 강제 종료됨 사실상 탈출은 한거임

P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