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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eve:forward_operating_base [2020/08/25 00:13] – V_L
+++ game:eve:forward_operating_base [2020/08/25 04:02] (현재) –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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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 - M 을 눌러 전투 - 해적요새를 보면
 근처의 FOB를 볼 수 있다.
 로널섹에서는 FOB가 아니라 소티요가 박힘. FOB는 하이섹에서만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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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eve:forward_operating_base_3059.png}}
+해당 성계에 FOB를 설치한 해적 팩션들도 밸트 마이닝을 하는데, 플레이어가 옆에서 뭘 하든 선빵 치기 전까진 그냥 가만히 있는 일반 NPC와는 달리   플레이어가 채광 현장에 랜딩하기만 해도 채광 중이던 채광 플릿들은 SS로 도망가고 직후 FOB 병력들이 랜딩한 후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해당 성계에 FOB를 설치한 해적 팩션들도 밸트 마이닝을 하는데, 플레이어가 옆에서 뭘 하든 선빵 치기 전까진 그냥 가만히 있는 일반 NPC와는 달리   플레이어가 채광 현장에 랜딩하기만 해도 채광 중이던 채광 플릿들은 SS로 도망가고 직후 FOB병력들이 랜딩한 후 플레이어를 응징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멋모르고 하이섹 소행성 벨트로 채광을 온 마이닝 바지들이 직후 랜딩한 FOB 대응플릿들 한테 박살나는 경우도 있다.
 {{:game:eve:forward_operating_base_5153.png}}
+대응 플릿의 경우 프리깃 플릿 혹은 크루저/배틀쉽 플릿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프리깃도 바운티가 10만 ~  17만 isk, 배틀쉽 급의 경우 바운티가 무려 마리당 5밀 ISK 를 넘어갈 정도의 엘리트 랫이고 로지, 전자전을 담당하는 랫까지 따로 있기 때문에 섣불리 싸우지 않는 것이 좋다. 랫의 고유 이름이 없고 그냥 팩션 + 함선으로 구성된 이름 앞에 <color #ed1c24>♦</color>가 붙기 때문에 구분하기 쉽다.
-대응 플릿의 경우 프리깃 플릿 혹은 크루저/배틀쉽 플릿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프리깃만 하더라도 바운티가 10만 ~  17만 isk, 배틀쉽 급의 경우 바운티가 무려 마리당 5밀 isk를 넘어갈 정도의 고스펙 랫3)인데다 로지, 전자전을 담당하는 랫까지 따로 있기 때문에 섣불리 싸우는 건 그야말로 자살행위. 일단 랫의 고유 이름이 없고 그냥 팩션 + 함선으로 구성된 이름 앞에<color #ed1c24> ◇</color>가 붙기 때문에 구분하기는 쉽다.
+/*
+때문에 이런 해적 FOB 소속의 하울러를 일반 NPC마냥 벨트에서 잡는 건 좀 어렵고, 일단 먼저 랜딩을 하고 하울러를 임의의 SS로 보낸 다음, 이 SS를 컴뱃 프로브로 위치를 따서 추적, 대응 플릿이 오기 전이나 대응 플릿들을 멀리 떨어뜨린 후 다시 컴뱃으로 따서 조져버리는 방법이 유효하다.
-멋모르고 소행성 벨트로 채광을 온 마이닝 바지들이 직후 랜딩한 FOB 대응플릿들 한테 박살나는 경우도 있다.
+FOB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금방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몇 주간 있는 경우도 있슴.
+*/
-때문에 이런 해적 FOB 소속의 하울러를 일반 NPC마냥 벨트에서 잡는 건 좀 어렵고, 일단 먼저 랜딩을 하고 하울러를 임의의 SS로 보낸 다음, 이 SS를 컴뱃 프로브로 위치를 따서 추적, 대응 플릿이 오기 전이나 대응 플릿들을 멀리 떨어뜨린 후 다시 컴뱃으로 따서 조져버리는 방법이 유효하다.
+=====하울러 잡기=====
+워프하면서 북마크만 찍으면 됨(([[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veonline&no=317361|출처]]))
-FOB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  - NPC 하울러를 찾아서 워프인하면서 300km 이상 거리 북마크 찍기
+  - 한대 톡치고 만들어둔 북마크로 워프
+  - 대응플릿이 기어오는동안 컴뱃으로 하울러 위치따기
+  - 하울러에 100키로 워프하면서 또 300 이상 북마크찍기
+  - 도착하자마자 북마크로 워프
+  - 대응플릿이 쫓아와서 거리벌어지는동안 물한잔
+  - 잡고 먹고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