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연주자를 만나면, 조니가 말을 걸어온다. 50년전의 음반을 찾아보자.
근처의 레인보우 카덴자 클럽으로 간다.
클럽은 식당이 되어 있다!!!
요리사와 이야기 하면, 20년전에 기업이 인수 했다고 한다. 아직도 밴드의 팬들이 클럽인 줄 알고 찾아온다고!!! 음반 장수에게 가보라고한다.
조니 실버핸드의 팬임을 증명하면 음반을 무료로 준다.
완료
너두 고쳐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