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The Heist)
자 드디어 브이에게도 팔자 고칠 큰 기회가 왔다. 정말로!
애프터라이프로 간다. 숙소에서 남서쪽에 있다.
엄마와 통화하는 재키를 만나면 된다.
바에서 클레어와 농담하다가 만나자
최고의 픽서 로그가 애프터 라이프 주인이고.
덱스에게서 계획을 듣는다.
마지막에 즈음에 보수를 이야기 하는데 신참은 보통 30%이다.
돈 이야기로 끝까지 늘어지면 35%로 된다.
이블린이 덱스를 빼고 진행하자고 했던 이야기를 해주면
40%를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다 소용X
콘페키 플라자
Konpeki plaza
받은 정장을 입고, 애프터라이프 주차장에서 델라메인 택시를 타면 된다. 엑셀시어 패키지는 전투모드 지원도 되는 모양이다.
총은 압수당하지만, 군용장비를 거래하러 왔다고 하면, 플랫헤드는 들고 들어갈 수 있다. 재키를 따라간다. 스캔 후 들어가서 체크인 한다.
호텔 바에 특별 손님을 확인할 수 있다.
수조 온도를 조절해서 메이드들의 시건을 끌로 환기구로
방
스윗룸
침대 맡에 콩고 희귀 / 신화 파워 피스톨이 있으니 챙긴다.
누군가 와서 정비 통로로 숨는다.
버그(!) 금고로 가시오 는 칩 숨겨저있는곳이 금고에요 재키가있는 금고가서 확인안하고 다른행동 먼저하면 그게 안사라집니다…
니 에미
라는 말에 격분해서 아버지의 목을 조르는 요리노부…
여러분 엄마 찾는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버그가 창문을 열어주지만, 통신은 차단된다. 이제 지원은 없다. 밖으로 나가서 사다리를 향해 가지만, 비행드론에게 발각되어 뛰어내린다.
재키도 렐릭도 상태가 좋지 않다 이블린에게 전화를 한다. 렐릭을 신경포트에 꽂으라고 함…아멘…
로비로 간다.
은신으로 가면서 처리해도 되고, 그냥 다 쏴죽여도 된다.
엘레베이터로 가면 재키가 영 상태가 안좋다.
택시가 사전 예약된 경로로만 간다고..
노텔 모텔
재키는 바이오칩을 넘겨주고 죽어버린다.
시신을 처리
204호실로 가자
드롭 포인트가 있으니 다 팔고 가는 것이 좋다.
세상은 난리가 났다.
세수부터 하자.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보디 가드가 패더니, 덱스터 드숀이 쏜다..
- 암전 -
불꽃 같은 사랑 (Love like Fire) 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