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

인터뷰하는 소리가 들린다.

재향군인을 위하는척 하던 기업이 홍보를 위해 이용만 해먹고, 다 뺏어갔다고..

최소한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었다고 기업이 협박한다고 한다.

레지나가 돕고 싶어 한다

레지나는 최고의 언론인이었고, 맥스의 우상이었다고 한다. 최소한 레지나와 이야기라도 해보라고 설득한 다음

호위하여 밖으로 나오면 기다리는 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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