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N54뉴스의 기자 테드가 기사를 위해 도청장치를 심고 싶어한다고 함.

감시카메라를 조심해서, 승합차에 추적기를 부착하면 된다.

카메라 둘 경비 셋.

뒷쪽으로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서 보면 차가 보인다.

뒤쪽의 화장실 창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

둘을 테이크 다운 후 시체까지 잘 처리해주면, 최상급 추가 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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