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좀 떼우다 보면 캐리 유로다인에게서 전화가 온다 .
찍어준 좌표로 가자
35층 라운지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잠에 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잠에서 깨지
가게를 통채로 비웠다고?
경치 구경하고 넉두리 들어주고..
빅뱅 이론
너두 고쳐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