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Bioshock Infinite)
"빚을 갚으려면 그 여자아이를 데려와라."
"대상의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 기억을 구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루체스 1889
그러니까 드워이트가 사립탐정 혹은 청부 업자이고, 도박을 하다가 빚을 져서는 안될 사람에게 빚을 졌다고, 저기 하늘 도시에 가서 여자애를 대리고 와라 (납치) 했다.
근데 그여자아이가 능력자.
게다가 컴스탁(신)의 딸…엘리자베스. 임신 7일만에 낳았다고…
본편순서
전작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으므로,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았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계속되는 환상적인 경치와 세부묘사가 압권이다. 대작인 만큼 멋진 스토리는 당연하다.
등대
Light House
또! 시작은 등대이다.
내게는 빚이 많다. 그리고 선택권은 없다.
1912년 메인주 해변. 노젓는 남녀가 상자를 건네준다.
으음? 상자에는 내이름이 적혀있고 총도 있다.
두 남녀는 누구인가?
암튼 도착! 벽에 씌여 있다.. "여자를 대려와라.."
등대로 올라가면 누군가가 죽어있다..
상자에서 얻은 쪽지에서 본 것처럼 벨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
의자에 앉으면, 타고 날라가게 된다. 바다에 도시가 있더니 이번엔 하늘에 도시가 있다. 기구까지!!!
라퓨타에 온 것 같지?
환영 센터
Welcome Center
삐리리한 인간들 좀 보소.. 사람들로 막혀 있어 지나갈 수가 없다. 속절없이 물에 익사를 하게 된다.
죽으면, 내 뉴욕 사무실??로 가게 된다. 뭔가 어리둥절할 지 모르지만…
다 이유가 있다.
일단 문을 열고 나가본다.
복권 광장
Raffle Square
컬럼비아는 한창 축제 중이다. 분위기를 익혀보자.
들어가면 도시는 축제 중이다.. 구경하다가 원격조종
물약을 파는 여자를 만나는데… 살짝 변하는 모습을 잘 보면 … 보트 태워줬던 여자이다…
머리
혹은 꼬리
??? 항상… 동전이 한쪽만 나온다. 이곳은 동전을 던져도 항상 한쪽면만 나온다!
내가 AD
거짓된 양치기 이다..;
ㅆ.. 뽑지 말라는 공77
이 뽑히고… 나는 들통나고.. 갑자기 웬…
피바다로 마무리..된다.
이게 뭐냐.. 잘 살고 있는 마을에 들어가서 연쇄 살인마가 되었다. 이 새끼 뭐지..?
길을 따라 조금 가면 파이어맨
이 나오고 악마의 입맞춤을 얻을 수 있다.
컴스탁 센터 지붕
Comstock Center Rooftops
블루 리본 음식점으로 들어가면 컴스탁 센터 지붕이 되겠다.
후크 사용법을 익히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AUDEMUS PATRIA NOSTRA DEFENDERS 경찰 총국.. 정도 되는 곳에 도착한다. 내부는 어두 침침하고… 까마귀가 날아다닌다.
쌀국 대통령이었던 워싱턴을 암살했던 존윌크스 부스의 동상이 있다.폴아웃3에서도 포스터로 등장했었다.
선택퀘스트 금고에 맞는 열쇠 찾기. - 창문을 깨고 들어간 집( 랜서든 거주 구역)에 상자가 있다. 열쇠는 전쟁 기념관 (까마귀 나오는 곳) 커다란 그림있는 곳 제단 아래 있다
우측으로 돌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로비 같은 곳이 나오는데 옆의 책꽂이를 밀면 첫 의복을 얻을 수 있다. 근접공격의 거리가 3배 증가한다.. 초반에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