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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 흩뿌려진 피 (Blood on the Battlefield)

Blood on the Battlefield

제2장의 마지막 퀘스트이다. 시리의 운명과 관련된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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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이 거행되고, 참석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언덕아래로 내려와서 시리, 트리스,예니퍼, 아발라크와 만난다.

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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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끝나고 며칠이 지났지만, 시리는 아직도 침울해 한다.

  1. 이럴 때 뭘해야 하는지 알지.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방법이 있는데, 베스미어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지. → 눈싸움. (최고)
  2. 모든 걸 잘 해야하는 건 아냐 → 시무룩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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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을 하는 것이 해피엔딩에 좋다.

다음날 아침

시리가 아침에 깨운다. 벨렌으로 가자고 하는 것인데, 민둥산 (Bald Mountain)에서 축제가 있고 임레리스참석하니 베스미어 의 복수를 하러 가자고 한다.

  1. 황제를 먼저 만나자. → 시리는 나중에 황제가 된다.
  2. 그래 벨렌 고!고! → 시리는 위쳐가 된다.

벨렌의 민둥산을 선택했다면, 민둥산 퀘스트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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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황제를 만나면 시종이 게롤트에게 금을 준다.

  1. 금을 거부 → 시리가 좋아함. (최고)
  2. 금을 받음 → 시리가 실망함. (최악))

황제와 시리가 이야기를 하러 자리를 옮기고 게롤트는 부히스 장군의 이야기를 듣다가 시리가 뛰쳐 나온다.

시리 황제에 대해 화가난 상태이다. 아까 돈을 받았다면, 돈에 대해 물어본다.

'아빠는 내가 좋아? 돈이 좋아?'

아무튼 빨리 떠나자고 한다. 민둥산 (Bald Mountain)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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