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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위쳐:이름없는_자 [2015/07/10 01:50] – V_L | game:위쳐:이름없는_자 [2018/03/08 01:35]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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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름없는 자====== | + | {{tag> |
+ | ====== 이름없는 자 (Nameless) | ||
+ | **Nameless** | ||
{{이름없는_자.jpg}} | {{이름없는_자.jpg}} | ||
- | 프레야의 정원은 모크바그 때문에 접근금지 구역이 되었고, 풀만 무성하다. | + | 프레야의 정원은 모크바그 때문에 접근금지 구역이 되었고, 풀이 무성하다. |
[[예니퍼]] 사랑싸움 후 | [[예니퍼]] 사랑싸움 후 | ||
- | 정원 안으로 들어가 '' | + | 정원 안으로 들어가 |
- | 수로가 | + | |
- | {{이름없는_자3.jpg}} | ||
- | 수로에서 약간 높은 곳에 레버두개와 가운데 표시장치가 있다. | + | 늑대 잡는 것은 [[늑대의_가죽_속에]]참조한다. |
- | 오른쪽 레버로 수문을 선택하고 왼쪽 레버로 열거나 닫는다. | + | 일단 냅두고, 비겁자를 찾자. |
- | 오른쪽 레버를 사용하면, 레버사이에 있는 나무막대가 차례대로 올라오는데, | + | 발자국을 쫓으면 우물로 이어진다. 찟겨 죽느니 물에 빠져 죽을라고? |
- | 가운데 막대가 올라왔을 때 왼쪽 레버를 움직이면 프레야의 정원 깊숙한 곳으로 갈 수 있는 수문이 열린다. | + | {{이름없는 자5.jpg}} |
- | 건물이 하나 | + | 우물 속 |
+ | 핏자국을 따라가면 비겁자의 시체가 | ||
+ | 예니퍼 찡이 시체를 | ||
+ | 죽은지 오래된 시체를 강령술을 사용해서 되살리려는 예니퍼언니. 멋지시다. | ||
- | {{모크바그.jpg}} | + | {{강령술은_금지잖아.jpg}} |
- | [[모크바그]]가 나타나는데 | + | 마법으로 |
- | 저주 때문에 존나 괴롭다고 한다. | + | |
- | 사냥꾼들이 왔다가 묶어놔서 스스로 다리를 물어뜯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자라났다고. | + | |
+ | > 내 이름은 스카알! | ||
- | 두들겨패면 다시 말을 걸어온다. | + | {{이름없는 자7.jpg|내가 그년땜에 망했어}} |
- | 배는 엄청 고픈데 뭘 먹으면 재로 변하고 목이 타는 듯 하다고 한다. | + | |
- | > 그래서? 니 업보지 새꺄-! | + | 이제 [[스칼]]이 시리의 이야기를 해준다. |
- | | + | [[폭풍 전의 |
- | (어쨌든 저주때문에 죽을 수 없으니) | + | |
- | 저주를 풀어주지 않으면 다시 돌아와 죽이겠다고 협박: | + | |
- | 일단 냅두고, 비겁자를 찾자. | ||
- | 발자국을 쫓으면 우물로 | + | {{이름없는 자12.jpg|}} |
- | {{이름없는 자5.jpg}} | + | 강령술이 끝나면, 정원의 나무가 죽고 낙옆이 날린다. |
- | 우물 속에 비겁자의 시체가 있다. | + | {{이름없는 |
- | 예니퍼 찡이 시체를 가지고 올라오라고 하신다. | + | |
- | 죽은지 오래된 시체를 강령술을 | + | 사제들이 와서 비난한다. [[예니퍼]]는 자신의 잘못이라면서 죄를 혼자 뒤집어쓴다. |
- | {{강령술은_금지잖아.jpg}} | + | [[예니퍼]]가 급한 일이 있다면서 [[라르비크]]의 여관으로 오라고 한다. [[마지막 소원]]으로 이어진다. |
- | 마법으로 가득찬 프레야의 정원을 이용해서 죽은자를 잠시 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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