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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자
프레야의 정원은 모크바그 때문에 접근금지 구역이 되었고, 풀만 무성하다.
예니퍼 사랑싸움 후
정원 안으로 들어가 비겁자
의 흔적과 늑대인간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수로가 나온다.
수로에서 약간 높은 곳에 레버두개와 가운데 표시장치가 있다. 오른쪽 레버로 수문을 선택하고 왼쪽 레버로 열거나 닫는다.
오른쪽 레버를 사용하면, 레버사이에 있는 나무막대가 차례대로 올라오는데, 그것이 어느 수문이 선택되었는지를 나타내는 표시기이다.
가운데 막대가 올라왔을 때 왼쪽 레버를 움직이면 프레야의 정원 깊숙한 곳으로 갈 수 있는 수문이 열린다.
건물이 하나 있는데, 잘린 다리가 묶여있다.
모크바그가 나타나는데 저주 때문에 존나 괴롭다고 한다. 사냥꾼들이 왔다가 묶어놔서 스스로 다리를 물어뜯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자라났다고.
두들겨패면 다시 말을 걸어온다. 배는 엄청 고픈데 뭘 먹으면 재로 변하고 목이 타는 듯 하다고 한다.
그래서? 니 업보지 새꺄-!
저주를 풀어주면 떠나고,
(어쨌든 저주때문에 죽을 수 없으니)
저주를 풀어주지 않으면 다시 돌아와 죽이겠다고 협박을 한다.
일단 냅두고, 비겁자를 찾자.
발자국을 쫓으면 우물로 이어진다. 찟겨 죽느니 물에 빠져 죽을라고?
우물 속에 비겁자의 시체가 있다. 예니퍼 찡이 시체를 가지고 올라오라고 하신다.
죽은지 오래된 시체를 강령술을 사용해서 되살리려는 예니퍼언니. 멋지시다.
마법으로 가득찬 프레야의 정원을 이용해서 죽은자를 잠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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