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일단 여관의 예니퍼의 방으로 가서 스켈리게 정장을 입자. 1.07 이후 보관함도 있고, 예니퍼의 소지품을 이것저것 둘러볼 수 있다. 그리고, 유니콘도 있다.

이제 성채의 입구, 케어트롤데로 가는 다리에서 예니퍼를 만난다. 비르나와 인사를 하자.

장례식 연회장으로 들어가면 준비된 탁자에는 부족장의 자식들이 앉아 있다.

안 크라이트 족장의 딸 세리스가 껄떡거리며 위쳐를 자극하는데, 달리기 시합에서 가뿐히 이겨준다. 길만 잘 찾으면 어렵지 않다.

술을 좀 마시려고 하면 예니퍼가 게롤트를 불러 내는데 미치광이 루고스, 도나르 안 힌디르를 잠시 만나게 된다.

예니퍼를 모욕하는데 도발하면 미치광이 루고스와 주먹질을 하게 된다.

루고스는 랩 30이지만 피하기와 큰주먹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면 예니퍼가 드루이드 에르미온의 우로보로스의 가면을 훔쳐야 한다고 한다. 반대해도 결과는 같다.

경비원을 피해서 창문으로 들어가면, 곰, 늑대, 사슴 등의 박제가 있다. 문을 만지다가 손을 다치면 환각이 보인다. 동물들을 다 잡으면 예니퍼가 깨운다.

우린 박제의 시험을 통과했어.

방을 조사한다. 술잔을 집어 석상의 손에 올리면 비밀문이 열린다.

안쪽 동굴에 가면과 땅의 정령이 있다. 처리하면 가스가 흘러나온다.

키스를 하면 같이 텔레포트한다.

옷이 찟어졌다면서 예니퍼가 벗는데 살짝 들여다보면 응응.

다시 연회장으로 돌아가면 후계자 후보 등록이 있다.

밖에서 따로 크래치를 만나면 아드 스켈리게의 조사를 허락한다. 또, 세리스에 대한 걱정을 한다. 세리스는 여왕이 될만한 업적을 쌓기 위해 여행을 떠나려하는데 위쳐에게 그녀를 보호해달라고 요청을 한다. 세리스는 우달리크를 돕기 위해 떠났다.

메인 퀘스트 과거의 메아리 (Echoes of the Past)로 연결되며, 빙의 (Possession), 의뢰 엘드베르크의 악령 (The Phantom of Eldberg) 신규 퀘스트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