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방황 (Wandering in the Dark)
Wandering in the Dark 요구 레벨 6
시리와 충돌한 마녀를 찾다가 키이라 메츠를 만났다. 정체불명의 엘프마법사 신비한 엘프를 언급하며 이 자의 은신처로 가보자고 한다.
미드콥스 마을 근처, 남쪽의 동굴 앞에서 키이라를 만나면 된다. 이제 정체불명의 엘프의 거쳐로 들어가야 한다. 들어가면 가지고 나올 것들이 많으므로, 장비정리를 하고 들어간다.
포털
키이라를 따라 동굴로 들어가면 와일드 헌트가 있다. 따라서 포탈로 들어가면 키이라와 헤어지게 된다.
은신처인데 함정도 있다.
키이라를 찾으면 테메리아 최고의 궁정 마법사가 쥐가 무서워 어쩔 줄 모르고 있다. 컨셉질이냐?? 쥐 굴을 이그니 표식으로 태워주자.
엘프마법사의 메시지가 중간중간에 나온다.
마법사의 마법 영상은 확실히 갈매기의 딸
라라 도렌의 계승자 - 시리를 위한 것이다.
유적을 탐험하며 제비 기호를 찾아 들어간다.
포탈로 들어가면 방이 나온다.
유령을 몇 처리하고, 통로를 따라 이동하면, 우물 같이 생긴 곳이 나오고
우물
의문의 엘프가 단서를 준다.
"지라엘 항상 쉬운 길이 정답은 아니라오…"
시리의 말 (악마같이 달린다는… ) 켈피와 연관된 것을 찾아야한다. 여기서 위쳐센스를 사용해서 주위를 둘러보면 개 문양,오징어 문양이 쉽게 보이는데 개 문양은 '폭발'을 오징어 문양은 '게롤트와 키이라의 악령'이 나온다.
말 문양은 가운데 물웅덩이로 뛰어내리면 돌에 새겨져 있다. 가운데 물로 뛰어 내려서 말모양을 하나 클릭하고, 헤엄쳐서 통로로 올라와서 중간에 있는 말모양을 건드리면 키이라가 길을 찾았다고 한다. 말 문양 2개를 활성화 시키면 숨겨진 문이 열리고 계속 진행이 가능해 진다.
골렘
균열
조금 더 가면 넓은 공간이 나오고 와일드 헌트가 균열을 가동시킨다.
키이라가 데메티아 크레스트의 격류로 마법 보호막을 시전하고 동시에 균열을 해제하는 동안 균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개들을 처리한다.
디메리티움 폭탄을 쓰면 바로 닫힘.
전투가 끝나면 키이라가 또 컨셉질인지 약한척하는 건지 저혈당이 온건지 쓰려지려고 하는데 키이라와의 로맨스가 보고 싶다면 최대한 호의적인 답변을 해주도록 한다.
마침내 시리와 엘프마법사의 거처가 나온다.
와일드 헌트 니트랄과 전투를 하게 된다.
전투 도중 니트랄이 보호막을 쓰고 사냥개를 소환하는 동안 체력를 회복하니 사냥개가 나오면 빠르게 잡는 것이 좋다.
전투가 끝나고 엘프마법사의 서재에서 위쳐센스로 시리의 정보를 찾으면 엘프마법사의 환영과 대화를 하게 되고 숲의 여인들 (Ladies of the Wood) 퀘스트가 생긴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곳으로 와
키이라는 "크론" 이라는 존재에 대해 설명하는데, 숲의 마녀들로서 외지인은 배척하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도움을 준다고 한다. 벨렌에 역병이 도는 것을 막아주기도 했다고 한다. 아마, 시리가 충돌했던 마녀가 크론일 수도 있다고… 이제서야 말한다..상… 곱사등이 늪지에 성소가 있고, 그 성소로 부터 과자의 질을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벽을 조사해보면 숨겨진 통로가 가짜 벽에 숨겨져있다.
키이라가 잘난척 하면서 네할레니의 눈이라는 것을 준다. 이것을 이용하면 환영을 해제할 수 있다.
나가지 말고 뒤로 돌아서 내려가면 숨겨진 공간이 있다. 네할레니의 눈을 사용하면 물이 고인 곳이 있는데 유물 은검 마우그림이 있으니 챙긴다.
출구로 나가면 키이라가 마법사의 등불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같이 찾자고 한다. 부가퀘스트 마법 등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