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프라이팬 (A Frying Pan, Spick and Span)
A Frying Pan, Spick and Span
백색 과수원마을 북쪽에 집한채가 있다. 집앞에 프라이팬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한 노파가 서있다.. -,.-;
썩는 냄새가 나서 자신은 못 들어가겠다는데… 집안에 들어가서 프라이팬을 찾아다 주면 된다.
위쳐센스로 보면 부뚜막에 타다만 편지가 있다. 시체도 있고…
프라이팬을 빌려간 녀석이 프라이팬의 검댕이를 긁어서 잉크를 만들었다. 급하게 편지를 쓸일이 있었을 것이다. 급히 다른 문서도 태워버렸다. 그리고 뒤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