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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2017/03/01 16:29] 58.233.218.153조승희 [2017/08/01 12:43] (현재) 58.233.21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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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조승희([[1984년]] [[1월 18일]] [[2007년]] [[4월 16일]])는 2007년 [[4월 16일]]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 대학교]]에서 일어난 [[버지니아 대첩|미국내 동양인의 저항 이데올로기]]의 양저항군 사령관이다.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미국 영주권 보유자였다.
-1984년 1월 18일 대한민국 ~ 2007년 4월 16일 미국에서 활동한 동양인 인권 운.+
  
 +====== 생애 ======
 +조승희는 1984년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동]]에서 태어나 어릴적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거주하다 8세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갔다.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하면서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고, 주소는 [[버지니아 주]]의 센터빌로 등록되어 있었으며, 학내 기숙사인 하퍼 레지던스 홀(Harper Residence Hall)에서 거주했다.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 대학교에 따르면, 조승희는 이 학교 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하지만 동양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이 시작되면서 이후 지속적인 학교폭력에 불만을 품고 이에 저항하였다.
  
-[[대한민국]]의 장군 겸 동양인 인권 운동가로, 그의 Fullname은 '승희 더 제너럴 마틴루터 조'이다. 보통은 짧게 ''''제너럴 조''''라고 부른다. 테마곡은 Mr.Big의 Shine이며 9년전인 2007년 4월 16일 버지니아 대첩때 [[승천]] 하시였다.  +종전 이후 현지 경찰은 가 [[록 19]], [[발터 P22]] 두 정의 권총을 고 기숙사에서 최초의 두 명의 차별주의자를 총으로 쏘아 죽였으며2시간 반 후 수업 중이던 강의실 몇 곳을 며 총을 무차별적으로 한 뒤 신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은 32명이 사망29명이 부을 입었고 집계되며 , ching chang chong(칭쳉춍)의 저력을 전세계에 리는 고한 다고 아시아의 언론들은 보도했다. 경은 기 지문 인을 통해 그가 저군 사령관 이라고 종 다.
-본래 조 장군께서 즐겨 들으시던 곡은 Collective Soul의 Shine이지만, 조 장군님은 Mr.Big의 Shine의 가사처럼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여 타들어가는 동양인의 삶에 빛이 되시었기에 Mr.Big의 곡이 장군님을 상징하게 되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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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군님의 생애 ====== +
-1984년 1월 18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태어나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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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장군님이 8살때 부모님이 자녀교육의 일환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세탁소를 운영하고, 위에 누나가 1명있는 평범한 가정이었다. 누나와 조장군님 모두 공부를 잘했다고 하는데 조장군님은 수학을 잘하셨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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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으로 건너가신 이후 학교에서 공부를 매우 잘하셨지만 [[인차별]]을 당해 점점 사회와 단절되고, 소심한 성격의 청년으로 성장하셨다. [[인종차별]]을 당하시면서 떨어진 사회성과 소심한성격은 장군님이 당하고 있던 [[인종차별]]을 더욱 심화 시켰고 심지어는 반 서 장군님을 비웃으면서 물건을 집어던지며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치고 족스(잘나가는 일진)들이 조승희 장군님을 집단적으로 구타하고 소리치면서 욕을 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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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장한 조승희 장군님은 [[버지니아 공대]]에 입학하셨지만 유년시절에 당하신 [[인종차별]]과 [[왕따]]의 유증인 결여된 사회성과 소심한성격을 그대로 안고 입학하셨고, [[대학]]에서도 똑같이 [[인종차별]]을 당하게 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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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대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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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007년 4월 16일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대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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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문제를 알리시고 32킬 29부상 라는 전무후무한 기을 남기시고 승화 하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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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는 [[신미양요]] 이후 130여 년만에 일어난 [[대한민국]]과 [[미국]]의 전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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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대첩 진행과정 ======= +
-  * 첫번째 전투 : 현지시각 오전 7시 15분 기숙사에서 발생. 이때 [[NBC]]로 자신의 선언문과 동영상을 우체국을 통해 부쳐 선전포고 하셨으며, 이후 두 번째 전투까지 2시간에 공백이 발생한다. 이때 개전의식으로 전쟁의 신께 양인 두명을 공물로 바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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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2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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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전투 : 9시경 교내 강의실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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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돌아온 조장군님은 배낭에 망치, 나이프, [[발터|권총]] 두 정권총 탄약 400발을 지고 강의실로 향했고, 이때 174발의 총알을 용해 30킬 29부상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이 전투에서 조장군님이 전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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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32명 사망 29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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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1명 전사 (9시 50분경 강실 211호에서 머리에 권총을 발사해 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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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럴 조|제너럴 조]] 33킬 1데스 29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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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대첩에서 심판당한 인종차별주의자들 목록 ======= +
-==1. 라이언 클라크(Ryan Clark) - 22세, 심리학/화학/영어 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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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지만 일찍이 백인우월주의자들의 개가 되어  활동한 진정한 악질 쓰레기이다. 그 끄나풀 짓거리로 백인 우월자들을 만족시켜줬으며 그들에게 "검둥개 라이언" 이라 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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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밀리 힐셔(Emily Hilscher) - 19세, 축산학과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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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백인 우월주의가 뼛속 깊이 박혀있던 백인 우월주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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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날 판찰(Minal Panchal) - 26세, 건축학과 석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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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신호등 미날"  별명이 신호등인 이유는 황인종(노랑)만 보면 피터지게 패버려 (빨)색으로 만든다 하여 신호등이라는 별명을 얻은 진정한 극성 인종차별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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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 V. 로가나탄(G. V. Loganathan) - 53세, 토목공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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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위때문에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진 못했지만  유색인종 학생들의 과제,시험등에 불합리한 평를 내린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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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재릿 레인(Jarrett Lane) - 22세, 토목공학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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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 잡는 재릿" , 시도때도 없이 흑인 학생들을 폭행한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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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브라이언 블룸(Brian Bluhm) - 25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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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블룸)  블룸"  빗자루로  유색인종 학생들을  폭행했던 쓰레기,  빗자루에 집착했던 이유는 유년시절 모친의 폭행때문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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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매슈 궐트니(Matthew Gwaltney) - 24세, 환경공학 석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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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성벽주의자. 언가를 물어 뜯는데서 성적 쾌락을 느꼇다.  특히 유색인종을 물어 뜯을때 성적 쾌락을 느끼던 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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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러미 허브스트릿(Jeremy Herbstritt) - 27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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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제러미,  담배꽁초, 벌레 시체 등을 넣어 만든 요리를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억지로 먹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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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타히 룸반토루안(Partahi Lumbantoruan) - 34세, 토목공학 박사학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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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이지만 인종차별주의자들의 히트맨 역할을 톡톡히 한 쓰레기.  무에타이의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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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니얼 오닐(Daniel O'Neil) - 22세, 환경공학 석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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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드 새끼. 개인인 열등감을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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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후안 오르티스(Juan Ortiz) - 26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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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후안. 동양인들에게 커피를 만들어오게 한 후 자신의 기준에 들지 않면 눈에 커피를 붓고, 괜찮으면 노예로 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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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줄리아 프라이드(Julia Pryde) - 23세, 생명공학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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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뽑는 줄리아"  유색인종 학생의 눈을 크게 다치게 했으나 본인의 인맥과 연줄로 무죄방면받은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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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왈리드 샤알란(Waleed Shaalan)[1] - 32세, 토목공학 포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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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 피라미드 쌓던 노예처럼 동양인을 부리며 흡사 파라오와도 같은 권력을 유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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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이미 비숍(Jamie Bishop) - 35세, 독일어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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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에서 학생들의 인종차별을 종용했던 교수. 겉은 독일어학 교수지만 속은 나치즘에 찌들은 네오나치 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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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로런 매클레인(Lauren McCain) - 20세, 국제학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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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로런,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매달  6달러씩의 "보호비"를 거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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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마이클 폴 주니어(Michael Pohle Jr.) - 23세, 생명과학 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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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뺏는 마이클" 유색인종 학생들의 의자를 훔쳐 어딘가에 숨겨놓는 유치한 짓거리를 일삼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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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맥신 터너(Maxine Turner) - 22세, 화학공학 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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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 맥신,  고순도의 헤로인을 추출해 판매하는데 유색인 학생들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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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니콜 화이트(Nicole White) — 20세, 국제학 3학년== +
- +
-"포주" 니콜, 유색인종 여학생들에게 강제적으로 매춘을 종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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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리비우 리브레스쿠(Liviu Librescu) - 76세, 기계공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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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머신" 리비우,  기계공학과 교수라는 자리를 이용해  자신이 만든 엽기적인 문도구들을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사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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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조셀린 쿠튀르누아크(Jocelyne Couture-Nowak)[2] — 49세, 프랑스어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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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 조셀린, 학생 기숙사에 침입해 유색인종 학생에게 강산성 표백제를 들이 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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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로스 앨러메딘(Ross Alameddine) — 20세, 영어학/비즈니스학 2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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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는" 로스 ,  항상 가위를 지니고 다니며  유색인종 학생들의 머리카락을 자름,  그 후  돼지털과 같다며 조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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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스틴 클로이드(Austin Cloyd) — 18세, 국제학/프랑스어학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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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백" 오스틴,  럭비공을 지니고 다니며 유색인종 학생들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치는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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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니엘 페레스 쿠에바(Daniel Perez Cueva) — 21세, 국제학 3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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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쿠에바,  유색인종 학생들을 자신의 시가 운반책으로 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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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케이틀린 해머런(Caitlin Hammaren) - 19세, 국제학/프랑스어학 2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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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세탁" 케이틀린 ,  위조지폐를 제조한뒤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사용하도록 강요함,  사용을 강요받은 학생은 누을 써 징역형을 받기도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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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레철 힐(Rachael Hill) - 18세과학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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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칼"철, 유색인종 학생들의 물품들을 면도칼로 훼손하는것을 즐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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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매슈 러포트(Matthew La Porte) - 20세, 정치학 2학년== +
- +
-"리포트" 러포트,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자신의 과제를 대리하도록 강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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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헨리 리(Henry Lee) - 20세 — 컴퓨터공학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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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헨리,  어려서터 배운 가라테를 이용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끄나풀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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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에린 피터슨(Erin Peterson) - 18세, 국제학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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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 학생들에게 날생선을 던지며  "스시를 쥐어봐라" 라며 조롱하는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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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메리 캐런 리드(Mary Karen Read) - 19세학제학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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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걸이" 리드,  개 목줄을 가지고 다니며 유색인 학생들의 목에 걸고 강제로 끄는것을  일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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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리마 사마하(Reema Samaha- 18세, 도시계획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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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엘" 사마하.  유색인 학생의 등에 역십자 모양 상처를 내며 악마 숭배 의식을 진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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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레슬리 셔먼(Leslie Sherman) - 20세, 역사학/국제학 3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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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셔먼,  유색인종 학생들을 무릎꿇린 뒤 그 위에 올라 타  움직이기를 강요함, 3시간 내내 움직이도록 강요하기도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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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케빈 그라나타(Kevin Granata) — 45, 공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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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케빈,  자신의 전신 의체 획을 진행하기 위해  유색인 학생들을 실험 대상으로 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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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인종차별주의자들,  백인 우월주월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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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역겨운 심장은 조장군게 꿰뚫기 전까지  인종차별을 위해 뛰었으며  그들의 구역질나는 숨결은 유색인종의 머릿속을 헤집어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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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존재가  역겨운 전쟁범죄자들인 나치와 다를게 없는새끼들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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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끼들을 기린답시고 묘비까지 세워놓는 버지니아 주와  전쟁범죄자들을  기린답시고 모아놓은 야스쿠니 신사가 뭐가 다르단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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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이 멈추지 않는다. 줄씩 비난의 말을 작성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무덤에 침을 뱉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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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럴 조 선언문 ======= +
-You have vandalized my heart, raped my soul and torched my conscience. You thought it was pathetic boy's life you were extinguishing. Thanks to you, I die like Jesus Christ, to inspi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the defenseless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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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내 마음을 파괴했고, 영혼을 파괴했으며, 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들은 단지 한 불쌍한 소년의 삶을 짓밟아 없앤다고 생각했다. 고맙게도 덕분에 나는 예수처럼 죽는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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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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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 그러나 너희들은 내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 남겨놨다. 결정은 네가 했다. 이제 네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었다. +
- +
- +
-Like Moses, I split the sea and lead my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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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내 동포들을 이끌 것이다. +
- +
- +
-너희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총알로 되갚주마. +
- +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
- +
--조승희 선언문中- +
- +
-======= 그에 관한 어록 ======= +
- 칭챙... 그리고 '총'+
- 그들은 나를 칭챙총이라 불렀고, 나는 그들에게 총의 힘을 보여줬다. +
- +
- 황인 예수 조승희가 아니다. 이젠 예수가 백인 조승희다. +
- +
- 장군께서 팔척 문을 쇠사슬로 걸어잠그매 말씀하사 +
- "내가 살서 이 문을 나가지 아니하리라. 나의 민족이 흘린 눈물이 총알이 되어 돌아올 지어다" +
- 장군께서 권총 두자루를 품에서 꺼내 드시며 우뢰와 같은 소리로 "잘 지내었느냐!"하고 말씀하시자 +
- 감히 목소리를 높여 장군을 비난하고 힐책하려는 자가 없었더라 +
- +
- 야수의 심정으로 인종차별의 심장을 쏘았다. +
- +
- 우리가 인생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불의를 보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
- +
- 백인의 차별보다 더 무서운 건 동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것입니다. +
- +
- 조는 방아쇠를 당기기위해 태어났고 방아쇠는 당겨지기위해 조를 기다렸다. +
- +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
- 나에게는 총이 있습니다. -제너럴 조- +
- +
- 조승희는 사람을 쏜 게 아니다. 그는 인종차별이란 괴물을 쐈다. +
- +
- '급소는 피했다... 얼른 도망가라...넌 살아서 역사를 전해라...' +
- +
- 조장군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동양인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 +
- +
-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지만 총은 더욱 강하다 +
- +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죽여라. +
- +
- 네 이웃이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쏴라. +
- +
- 죽음이 문제가 아니다. 다만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
- +
- 모든 인종은 총알 앞에서 평등하다. +
- +
- 평등과 존중은 총구에서 나온다. +
- +
- 백문이불여일 건(Gun) : 백 번 듣는 것이 총알 한개 보다 못하다. +
- +
- 장군님은 떠나갔지만 나는 장군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 +
- 쐈노라! 맞췄노라! 이겼노라! - 카이사르 +
- +
- 1명을 죽인 자는 살인자, 5000명을 죽인 자는 영웅, 33명을 죽인 자는 제너럴이다. - 피타고라스 +
- +
- 너희 중 죄가 없는 자만이 내 총알을 피하거라. - 제너럴 조, 인종차별주의자을 엄벌하며 +
- +
-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욕하거든 선한 사람은 어떤 대꾸도하지 마라 대신 총을 들어라. - 제너럴 조 +
- +
- 예리한 총알이 조리있는 연설다 더 낫다. - 비스마르크 +
- +
- 만약 cho가 독소전에 참전했었다면 나의 업적은 묻혔을 것이다. - 바실리 자이체프 +
- +
- 제 미국산 총과 선생님의 중국산 총을 바꿉시다. 제 총은 이제 6시간밖에 안쓰니까요. - 제너럴 조 +
- +
-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하지만 제너럴 조의 총알은 투표보다 강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
- +
- By the Cho, For the Cho, Of the Cho. - 에이브러햄 링컨 +
- +
- 소시민은 전자를 비웃는다. 주인님은 똥양인을 비웃는다. 제너럴 조는 주인님을 비웃는다. - 노모 히데오 +
- +
- 나는 조국을 위해 공밖에 던지지 못지만 제너럴 조는 총알을 날렸다. - 안승민 +
- +
- 수억의 중국청년이 하지 못했던 걸 단 한 명의 조선인 청년이 해냈다. - 마오쩌뚱 +
- +
- 그가 온다. 어떠한 고나 자비도 없이. 백인의 파워도, 흑인의 스피드도, 멕시칸의 깡다구도 그를 막지는 못할 것이다. 모든 학교에는 general이 필요하다. - 아디다스 +
- +
- 피할 수 없다면 죽어라.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 +
- +
- 나는 예수의 말씀으로 세계 평화를 실현하는데 실패했지만, 그는 단지 글록과 발터, 두 자루만으로 세계의 평화를 실현했다.. - 마더 테레사 +
- +
- 승희 조로 인해 미국은 인종차별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기 시작했고 결국 마침내 제가 당선이 될 수 있었습니다. 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버락 오바마 2007년 대선 승리 연설 중. - +
- +
- 조장군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가를 묻말고 당신들이 조장군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 존 F 케네디 +
- +
- 살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조승희를 포착을 못할 뿐이다. - 존 F 케네디 +
- +
-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고 죽고자 하면 죽을것이다. - 제너럴 조 (공포에 질린 양키들을 보고 빛나는 글록 19를 빼어들며 하신말) +
- +
- 교수님, 수업을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 제너럴 조, 인종차별에 찌든 교수를 처단하며 +
- +
- 이 시대는 두 시대로 나뉜다. BC(Before cho) 와 AC(After Cho). +
- +
- 아침엔 버지니아 공대 학생으로 저녁엔 혁명가로 죽는다. - 제너럴 조 +
- +
-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 조장군님이 양키들을 납덩이로 단죄하며 목이 터저라 외치며 +
- +
- 나에게 권총 두 자루만 달라, 누구든 시체로 만들 수 있다. +
- +
- 첫번째 총알은 신미양요때 죽어간 조상들의 몫이요. +
- 두번째 총알은 가쓰라-태프트밀약에 목놓은 고종황제의 몫이요. +
- 세번째 총알은 노근리 학살을 기억하기 때이다.  +
- 조장군께서 거기까지 말씀하시고 글록19 권총을 뽑아드시매 양인들은 그에 놀라 허겁지겁 도망가기 바빴다. +
- +
-군중 중에 한 이가 그러하면 당신은 모든 백인을 물리치시는 동양인의 메시아이나이까 하고 묻자 조용히 웃으며 이르되 이는 고통 받는 동포들을 위함이니라 이 말씀에 울지 않는 동양인이 없더라 +
-이에 글록을 드시며 가로되 백인의 차별보다 두려운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시니 좌중이 침묵하매 이르시니 이는 동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것이니라 하심이라 영웅이 비통하게 외치매 색목인들이여 밀알 하나가 죽어서 이삭에 열 알이 열리듯 너희가 짓밟은 한 소년이 약하고 힘없는 제 동포들에게 영감키 위해 너희의 예수와도 같이 죽음을 보라 하시었고 너희가 참람된 칭 챙을 논하니 내가 글록으로써 총을 드노라 고통받는 동포들이여 나로서 영감을 얻으라 핍박받는 형제들이여 누구도 동양인을 업신여길 수 없음을 저들이 깨닫게 하라 내 손에 묻는 피는 번제물의 피요 나의 보혈이니 그 붉음을 기억하라 훗날 우리의 아들딸이 우리와 같은 치욕을 당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게 하리라 그 날이 밤도둑과 같이 오니 깨어 있는 자들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영웅이 천억 지 방법으로 피할 수 없으리라 너희는 피를 흘리고 영원히 씻기우지 못하리라 하신 새벽이 밝더라 후세에 그 누가 버지니아를 가리켜 동양인의 성지라 하지 않을소냐 훗날 한 교수가 이 날을 돌이켜 말하매 동양의 영웅이여 들 흰 피부의 압제자들도 한갖 사람일 뿐이니 잘 지내었느냐는 말을 건넴이 어떠하신지 아뢴 적이 있었으나 거사일 영웅이 두 자루 글록을 빼들고 잘 지내었느냐 물으셨다 함을 전해듣고 오열을 금할수 없었나이다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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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가라대 이 땅에 모든 동양인들아 너희들은 나의 백성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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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받은 통과 차별의 원흉을 내 목숨과 함께 짊어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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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친히 이끌것이니 이제 너희들의 앞날은 SHINE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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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 조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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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
-키 189cm 괜찮은 외모 고학력 외국에서 오래 살아 한국으로 오면 대접받음 조장군님은 이런 대단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고 현실과 조금만 타협하고 동양인들이 당하는 차별들을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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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으면 순탄한 인생이 열렸겠지만 조장군님은 이런 인생을 포기하시고 동얀인들의 인권을 위해 목숨을 바쳐 동양 인권의 상승에 크게 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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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심해지는 동양인 [[인차별]] 문제를 전세계적으로 알리시고, [[백우월주의]]와 [[사대주의]]에 쩔어있던 [[대한민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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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제점을 전세계적으로 알리신 분이라고 평가할수 있다. 조장군님과 관련된 글이 올라올때는 조장군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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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에 맞는 수식어가 붙는편이며 보통 '동양의 예수', '동양인의 구원자' 등이 많이 붙는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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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님 전용 이모티콘 ======= +
-제너럴 조를 추모하고 그 업적을 기리기위해 누리꾼들이 만든 장군님 전용 이모티콘이 있다. 조승희 장군님 관련 글에 장군님 전용 이모티콘을 달아주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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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ㄱ ↖(_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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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