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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2016/07/01 09:49] – 바깥 편집 127.0.0.1장외시장 [2018/02/22 03:3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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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장외시장 주식 투자}}
 ======장외시장====== ======장외시장======
  
- * 상위문서 : [[금융투자 관련 정보]] 
  
-%%+1 場外市場 / Off Board Market(또는 Over-The-Counter Market) %% 
  
-금융시장([[주식]], [[외환]], [[채권]], [[파생상품]] 등이 모두 거래됨)에서 제도화된 장내시장을 제외한 **모든 시장**을 통칭하는 말. 네 글자로 --시장--**[[헬게이트]]**고 요약할 수 있다. 정로.+場外市場 / Off Board Market(또는 Over-The-Counter Market) 
 + 
 +금융시장([[주식]], [[외환]], [[채권]], [[파생상품]] 등이 모두 거래됨)에서 제도화된 장내시장을 제외한 **모든 시장**을 통칭하는 말.  
 + 
 +비상장 증권뿐만 아니라 장내시장에 상장된 증권도 장외에서 거래할 수 있다.  직접거래시장과 점두시장으로 구분되는데, 보통의 경우에는 두 형태가 모두 공존한다. 직접거래시장은 투자 상호간에 개별적인 협상으로 인해 거래가 성사되는 시이고, 점두시장은 [[증권사]]나 전문 중개기관을 거쳐서 거래되는 장외시장이다. 보통 장외시장이라 하면 점두시장을 가리킨다. 
 +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는 프리보드시장(제3시장)까지를 장내시장으로 보고 이 외의 시장을 장외시장으로 본다. 장외시장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투명한 거래가 보장되는 곳이 있는데, 38커뮤니케이션이나 피스탁같은 전문 중개기관을 통해 거래되는 건 좀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를 거쳐서 사는 주식이나 채권들은 증권사 계좌에 넣으면 들어가진다.) 
 + 
 +장외시장은 장내시장에 비해 거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증권사를 통해 중개되는 점두시장의 경우 증권사나 금융기관 쪽이 더 많은 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은행이나 저축은행 등의 후순위채나 파생상품들도 주로 장외시장에서 팔리는 것이고. 
 + 
 +=====비상장 주식===== 
 +옆집 총각이 사업자 등록하고 주식회사  설립신고하고 
 +주식이라고 적고 
 +찍어낸 뒤 
 +파는거임 
 + 
 +마치 
 +종이에 돈이라고 적고 니들에게 
 +이거슨 돈입니다 이러면서 파는것과 같다. 
 + 
 + 
 + 
 +무서운게 
 +그것의 가치는 
 +아무도 보증안해줌 
 +회사가 건실한지 그딴것도 보장못함ㅎ 
 +코스피 코스닥은 공인받고 허가받고 들어가는 곳인데  
 +그런 곳도 작전세력이 판을친다 
 + 
 + 
 + 
 + 
 +간혹 아주 우량한 대기업이 경영상 이유로 
 + 비상장하는 경우가 있다 
 + 
 + 
 +근데 
 +사기꾼들은 그런 대기업 주식 거래하는게 아님ㅎ 
 + 
 +암튼 
 +티비에나온 유명인이 
 + 
 +이 회사 좋습니다 라고 주식 사게하면 비상장 주식도 가격은 일정하게 유지됨 
 + 
 +그러니 사람들은 안전한가보다 하며 산다. 
 +즉 티비유명인 믿고 사는거고 
 +마치 삐끼같은 것임 
 + 
 +그렇게 몰고오면 
 + 큰손이 자기껄 야금야금 개인한테 팔고 
 +현금으로 바꿈 
 + 
 +개인들의 현금과 큰손의 주식이 교환되는거임 
 + ㅋㅋㅋㅋ 
 + 
 +그러다 회사 망하면? 
 + 
 +큰손은 돈을 개인은 종이를 남김 
 + 
 +조심해라 
 +훅간다
  
-장내시장에 상장된 증권도 장외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비상장 증권이야 더 말이 [[必要韓紙]]? 직접거래시장과 점두시장으로 구분되는데, 보통의 경우에는 두 형태가 모두 공존한다. 직접거래시장은 투자자 상호간에 개별적인 협상으로 인해 거래가 성사되는 시장이고, 점두시장은 [[증권사]]나 전문 중개기관을 거쳐서 거래되는 장외시장이다. 보통 장외시장이라 하면 점두시장을 가리킨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는 [[프리보드]]시장(제3시장)까지를 장내시장으로 보고 이 외의 시장을 장외시장으로 본다. 장외시장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투명한 거래가 보장되는 곳이 있는데, [[38커뮤니케이션]]이나 [[피스탁]]같은 전문 중개기관을 통해 거래되는 건 좀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를 거쳐서 사는 [[주식]]이나 [[채권]]들은 [[증권사]] 계좌에 넣으면 들어가진다.) 
  
-장외시장은 장내시장에 비해 거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증권사]]를 통해 중개되는 점두시장의 경우 증권사나 금융기관 쪽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은행]]이나 [[저축은행]] 등의 [[후순위채]]나 [[파생상품]]들도 주로 장외시장에서 팔리는 것이고. 
  
-[[나무위키]]에 올라온 회사 중에선 [[CCR]]의 [[주식]]이 장외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각주]] 
-[[분류:금융투자]] 
   * 출처: 나무위키- 장외시장([[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CC BY-NC-SA 2.0 KR]])   * 출처: 나무위키- 장외시장([[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CC BY-NC-SA 2.0 KR]])
  
-{{tag>장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