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 (Jury, 2012)

배심원 혹은 심사위원 이라는 뜻이다.

주리

항목 점수
이야기 1/5
창의성 1/5
볼거리 1/5
재미 1/5

영화가 끝나고 다섯 명이 모였다. 영화제 심사를 위해 다섯 명의 심사위원이 모인 자리. 영화는 마음이라고 말하는 정감독, 마음 보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강수연, 한국영화의 경향을 비판적으로 논하는 토니, 서투른 영어 때문에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토미야마,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심사위원장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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