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taken, 2008)

테이큰 2008

항목 점수
이야기 2/5
창의성 2/5
볼거리 2/5
재미 3/5

졸라 멋있네. 꿀잼.

NCIS의 제스로 딸회상 나오는 에피소드 보고 이것보니 더 애틋하네.

“난 네가 누군지 모른다.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몸값을 원한다면 안됐지만 돈은 없다. 다만 내겐 남다른 재주는 있지. 내가 밥 먹고 해온 게 그거라 너 같은 놈들은 치를 떨 상대거든. 지금 내 딸을 놔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널 찾지도 추적하지도 않겠다. 그렇지 않다면 널 찾아낼 것이다. 찾아내서 반드시 죽여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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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삐끼는 아빠의 공격받고 튀다가 차에 치어 사망.
  2. 포르트 드 클리시 앞의 창녀에게 수작부려 포주 만나서 도청
  3. 도청에서 몸파는 곳 하나를 알아내서 처들어감.. 딸
  4. 딸의 옷 발견하지만, 딸은 없슴.
  5. 딸의 옷 갖고 있는 여자애를 회수.
  6. 빨간집
  7. 점조직 처들어감
  8. 전화했던 놈에게서 이름알아냄
  9. 친구였던 경찰 간부 족쳐서 본거지 알아냄
  10. 쳐들어감.
  11. 경매장에서 딸 봄.
  12. 쓸고, 배로 감.
  13. 따먹히기 직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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