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2005

콘스탄틴

최고의 금연영화. 1)

케이블TV에서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지만, 다시 봐도 키아누리브스의 매력과 멋진 구성에 눈을 뗄 수 없는 영화다.

악마와 신이라는 상상속의 존재를 정말 잘 표현했다. 천사 가브리엘 역의 틸다 스윈튼 (Tilda Swinton)은 정말 천사 같다.

신의 존재를 느낀다면 그 반대쪽 끝을 거부할 이유가 있나?

신을 믿는다면 악마도 믿어야 한다.

항목 점수
이야기 4/5
창의성 4/5
볼거리 3/5
재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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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마가 담배회사 주주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