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발로 밟아 길이 늘린 수입 삼겹살 군부대 납품

군부대에 고기남풉하는 업자가 단가가 싼 폭이 좁은 수입삼겹을 발로 밟아서 폭을 늘린다음 국산삼겹이라는 택을 붙여서 수입으로 훼이크를 써서 팔아먹은 뉴스야.

자 첫번째 수입삼겹살. 난 시중에서 많이 볼수있는 오스트리아산.. 늬들이 바로 삼겹살집에서 1인분 200g에 사 쳐먹는 그 삼겹살임. 근데 실제로 무게 달아보면 200g 다 안주고 170g정도 줌. ㅋㅋㅋ 그러니까 늬들은 싸구려 수입삼겹을 ㅈㄴ 비싼가격에 엌ㅋㅋ삼겹살 마싯쪙 ㅠㅠㅠㅠ 하고 먹는거다.

자 이제 문제의 수입과 국산 삼겹을 비교해보자. 밑에 짤을 봐라. 뭐가 국산이고 뭐가 수입인지 바로 싸이즈 나오지?? 폭차이도 보이냐?? 그렇다. 바로 밑에있는 수입삼겹을 발로 밟아서 위에있는 국산삼겹처럼 넓적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런 뺑끼를 썼던거다. 위에 국산삼겹 나오오란 돼지껍데기 보이냐? 사진이 정육점에서 찍은 사진이라 그렇게 색은 나람. 그 도시락같은 용기에 붙어있는 스티커?? ㅋㅋ 그거 스티커 나오는 저울(라벨저울)만 있으면 100% 조작 가능하다.

절대 포장되어 있는 고기를 사지마라.

이렇게 포장된거 사지마라 이기야. 고기 보이지?? 위에 껍데기 없는 삼겹은 수입 / 밑에 껍데기 붙은 넓적한 삼겹은 국산삼겹…. 막말로 크기 비슷하고 껍데기 차이만 없다면 국산 2-3장 사이에 수입 1장 넣으면 아무도 모름…

덩어리를 새로 썰어달라고 해라 이해했나??

대형마트 가서 저런 도시락에 포장된거 그대로 담아오는 사람 있는데 레알 노답 ㅡㅡ;;; 그거 언제 패키징 된건지도 모르고 중간에 무슨 부위 섞였는지도 모른다. 대형마트를 그정도로 믿는다면 그냥 포장된거 담아오면 됨.

고기는 무조건 덩어리를 눈앞에서 썰어달라고 해서 사와라

다짐육은 절대 포장된거 사지마라.

저 다짐육에 뭐가 들어갔는지 뭘로 다졌는지 알겠나?? 역시 덩어리를 새로 꺼내서 썰어달라고 해라. 눈에 보이는걸 썰어서 눈으로 볼수있도록 다져달라고 해라. 다짐육을 하려면 냉동고기는 안되기 때문에 냉장보관된 고기로만 쓸수있으니 더 유념해라.

고기는 밑에있는걸 사라.

보임?? 밑에 있는 고기가 훨씬 맛있어 보이지? 당연히 맛있어 보이지… 밑에 있는 부위가 더 좋거든ㅋㅋㅋㅋㅋㅋ 장사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덜 좋은 것 먼저팔고 좋은 건 나중에 팔게 마련이다. 그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지금 보는 꽃등심을 누군가 한번에 다 사가면(약 4근 2.4kg) 좋겠지만 윗층 앞쪽에 보이는것들은 좋은거지만 3-4장 뒤부터는 좀 구린거 섞임

국산 삼겹살은 수입 삼겹살보다 훨씬 넓적하다. 그걸로 국산, 수입 구분이 가능하다. 고기를 살때는 절대 도시락에 포장된거 사지마라. 호갱인증 하는거다. 새로 썰어달라고 해서 사라. 다짐육은 절대 포장된거 사지마라. 그게 뭘로 다진 다짐육인지 아무도 모름… 음식은 만드는거 보면 못먹는다. 삼겹살 같은부위는 좋은부위나 나쁜부위가 맛차이가 별로 없다. 근데 소고기는 아랫층에 먼저 깔게된다. 조금씩 살땐 아랫층에 있는 고기부터 사자.

출처: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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