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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법륜(法輪, 1953년 4월 11일 ~ , 울산광역시 출생)은 한국의 승려이자, 사회 운동가, 구호 운동가, 환경 운동가, 대북 전문가이다. 법명은 법륜(法輪), 법호는 지광(智光)이며, 속명은 최석호이다.

1969년에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고등학교 시절 불교학생회를 조직해 활동하다가, 12월에 경주의 분황사에서 불심 도문스님께 입문, 사미계 수지로 법명 (法輪)을 받으면서 출가했다. 이후 1988년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해 수행지도와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통일 연구·교육기관인 평화재단, 국제기아·문맹퇴치 민간기구인 한국JTS, 국제 평화·인권·난민지원 센터 좋은벗들, 환경단체인 에코붓다의 이사를 맡거나, 정토회의 지도교사를 맡는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다양한 구호활동으로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7살에 도문스님의 선문답을 계기로 출가하게 되었고, 도문스님의 세상에 나가 복덕을 쌓으라는 권유로 20년간 사회생활을 하였다. 당시 민주화운동으로 나라가 들썩이던 때라 운동권의 자금책으로 오인을 받아 고문을 당하고, 실제로 민주화운동에 동참했다가 수감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1991년에 다시 돌아와 문경 대승사에서 도문스님께 발우와 주장자를 건네 받으며 비구계 및 보살계·전법계 수지를 받았다. 도문스님이 당분간 절에 있으라고 권유하였지만, 각종 구호활동을 이미 시작한 시기였으므로 계를 받은 새벽에 절에서 나와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 및 구호활동을 해오고 있다.

즉문즉설

가장 인지도가 있는것은 2000년대 이후, 대중들의 고민을 듣고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즉문즉설 강연이다.

그냥 결론은 "니가 참아" 인데, 마음 편하게 참을 수 있도록 생각하는 방식을 훈련시켜줌;;

  1. 남을 바꾸려 하지마라. 안되는 것은 포기해라.
  2. 부모와 자식 - 부모에게 후원도 받고, 행동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는 것은 욕심.

듣기

유튜브

웃흥

부처님은 ‘옛날에는 어땠다’, ‘누가 뭐라고 했다’ 이렇게 뭘 인용해서 말씀하신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그 신앙을 고백하고 자기의 기쁨을 표현할 때 네 가지 비유를 들었어요. 첫째,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워주심과 같다. 두 번째, 덮여 있는 것을 벗겨 보이심과 같다. 세 번째, 길을 잃고 헤매는 자에게 길을 가르쳐주심과 같다. 네 번째, 등불을 밝혀서 비춰주심과 같다. 이렇게 기쁨을 표현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저를 깨우쳐주셨습니다, 바른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라고 부처님께 고백을 했습니다

존중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을 ‘존중한다’고 합니다. ‘남편을 존중한다’ 이 말은 ‘남편이 훌륭합니다’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남편이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이해하는 것을 ‘존중’이라고 하는 거예요.”

엄마가 동생한테만 퍼줘요

질문자가 ‘내가 준 돈은 엄마가 썼으면 좋겠다’ 하는 건 질문자의 마음이고, 그 돈을 자기가 쓰는 게 좋을지, 아들한테 주는 게 좋을지는 엄마가 결정할 일입니다. 그런데 질문자는 자꾸 엄마를 간섭하잖아요.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질문자는 엄마한테 돈을 준 걸 여기서 막 자랑하는 것 같아요.”

“질문자는 엄마가 선택한 인생에 자꾸 간섭하고 있어요. 부모가 자식을 간섭해도 자식이 싫어하는데, 자식이 왜 엄마를 간섭해요? 엄마에게 돈을 안 주는 건 불효가 아닌데, 엄마 인생에 간섭하는 건 불효에 속합니다.”

“천만 원을 주든 1억 원을 주든 10원 한 장 안 주든 그건 질문자의 자유예요. 제 말은 준 것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는 간섭하지 말라는 거예요. 질문자의 동생이 굉장히 현명한 거예요. 약간의 보호 본능을 일으켜서 엄마로부터도 도움을 받고, 또 취직을 해서 돈도 벌고, 또 결혼해서는 엄마도 안 모시고요. 그런데 질문자는 돈 벌어서 엄마한테 주고, 나중에 또 엄마 모셔야 되고… 제가 볼 때는 질문자가 엄마를 모실 것 같아요.”

늙은 부모를 자꾸 자기의 가치기준으로 어떻게 해 보려고 하는 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지금 질문자도 생각을 잘못하고 있어요. 그런 마음으로 엄마를 모시면 같이 살면서 서로 원수가 됩니다.

어린 자식한테는 모범을 보여야 되고, 늙은 부모한테는 맞춰야 됩니다.

http://m.jungto.org/view.php?p_no=74&b_no=72530

아이가 떼를 씁니다.

싸울 필요도 설득할 필요도 없고 ‘그건 안 된다’, 이러면 됩니다. 애가 울고불고 해도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안 되면 안 되는 거고 되면 되는 것이지요. 될 거 같으면 다른 사람들 의견도 들어보고 ‘뭐 딴 집 애도 다 하니까 너도 해라’ 허락을 해주든지, ‘천하가 다 해도 너는 안 된다’고 판단되면 단호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애 문제가 아니에요. 엄마가 흔들리는 거예요. 사람들이 아무런 가치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결혼해서 애를 낳아서 그런 식으로 키우기 때문에 세상에 자꾸 혼란스러운 일이 생기는 겁니다.

자식양육

자식은 부모의 약점을 훤하게 다 압니다. 예닐곱 살 때는 밥 안 먹는다고 협박해서 밥그릇 들고 따라 다니게 하고, 사춘기 때는 가출한다고 협박해서 항복시키고, 자라서는 죽어버리겠다고 협박을 해서 꼼짝 못하게 합니다. 그렇게 자꾸 미끼에 걸려들면 평생 짐을 짊어지고 살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아무리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도 참아낸다고 결심하고 마음속으로 핑계를 찾지 마세요. 아무리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도 잘못된 것은 분명히 지적해서 안 되는 일은 안 되는 것으로 명확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 마음을 참아내야만 아이의 습관이 개선됩니다.

자식 사랑은 시기별로 달라져야 합니다.

첫째, 아이가 어릴 때에는 정성을 들여서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게 사랑이에요.

둘째, 사춘기의 아이들은 간섭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 주는 게 사랑입니다.

셋째, 성년이 되면 자신이 제 갈 길을 가도록 부모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헌신적인 사랑은 있는데 지켜봐 주는 사랑과 냉정한 사랑이 없어요.

그러면 자식이 스무 살, 서른 살, 마흔 살인데도 아들 딸 문제로 고민하고, 심지어는 손녀손자 문제로 걱정하게 됩니다.

자립해야 할 때 스스로 서게 하고,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도록 키우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집안일

집안일을 거드는 마음도, 내가 이만큼 잘해주면 아내가 고마워하면서 뭔가 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아닙니까. 내 입맛에 맞게 부인을 바꾸려 하고 있어요. 그런 기대를 품고 있으면 잘해주고 노력하는데도 변화가 없는 부인에게 기분이 상하고 화가 나게 됩니다. 내가 이런 걸 해주면 너는 내가 원하는 걸 내어주겠지 하는 계산이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이것 받았다고 해서 저것 내놓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교환조건이 맞지를 않습니다. 그런 기대는 독이 됩니다.

삶의 목표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하는 궁리에 빠져 있는 것은 남들 따라 몰려다니며 사는 것만큼이나 인생낭비입니다. 이쪽에 빠져 있다가 이제 가까스로 조금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다시 저쪽에 빠지는 격입니다. 여기서 빠져 나오는 것으로 끝나야합니다. 중요한 문제는 오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아이가 산만해요

우리 아이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 있다면 자기가 그렇게 하면 됩니다. 엄마는 안 하면서 아이더러만 하라고 하면 절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 뭐라도 다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자기 삶을 희생하고 아이를 위해 인생을 살지는 않습니다. 자기 욕구, 자기 취향으로 제 눈에 예뻐 보이는 옷 입혀 놓고 만족해하고 제 마음에 좋아 보이는 학교, 제 눈에 좋아 보이는 직업을 갖게 만들려는 자기 욕심으로 사는 것이지 아이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닙니다.

자식이 인간이 되도록 키운다는 건 그런 식의 교육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엄마가 인생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그것이 아이에게 가장 큰 교육이 됩니다. 그 이상으로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너무 신경 쓸 거 없어요. 내가 남편과 부부관계가 좋고 서로 이해하면서 규칙적으로 성실히 살아가면 자연히 아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아집니다.

시험 준비 중 슬럼프

공부를 일 년 더 하니까 실력이 늘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해마다 재능 있는 사람이 새로 나오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면 갈수록 시험에 합격할 확률은 낮아집니다. 그래서 한 번이나 두 번 해 보고 나서 안 되면 그만두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좋은 방법은 지금 그만 두는 겁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 해 보겠다면 딱 일 년만 더 하십시오. 그러고도 안 되면 더 이상 하지 마십시오.

부모님께서 해주는 밥 먹고, 부모님 집에서 살고, 부모님께서 주는 용돈으로 지내니까 마음 한쪽으로는 부담이 되면서도 올해 안 되면 내년에 또 다시 지금처럼 살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에 절박함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올해 안 되면 내년에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고 하면 3일간의 슬럼프란 말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꼭 하겠다는 생각이라면 딱 일 년만 더 해 보시길 권합니다.

성추행 휴유증

자꾸 문제를 삼으면 삼을수록 상처가 더 커집니다. 가해 남성들에 대해서는 물론 사회적으로 엄격하게 제재를 가해야 하겠지만, 피해 당사자는 별일 아니라는 의식을 가져야 상처가 치유됩니다. 바깥으로는 강력하게 처벌을 하되 내적으로는 별일 아닌 줄을 깨달아야 해요. 마음에 남은 상처일 뿐이지 사실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걸 자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법(諸法)이 공(空)한 이치입니다. 제법이 공한 줄을 알아 내 몸은 누가 더럽힐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깨치면 피해를 입을 수가 없어요. 피해도 상처도 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 가해 남성에 대해 이해하는 마음을 내면 내 상처가 없어집니다. 사실 그 단계까지 가야 완전한 상처 치유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늘 화목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이성에 대한 거부반응이 차차 없어지게 됩니다.

사랑

‘내가 좋아하듯이 저 사람도 날 좋아할까?’ ‘어떻게 하면 저 사람도 나를 좋아하게 만들까?’ 이렇게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머릿속이 혼란스럽고 심장이 뛰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면 상대도 나를 좋아하리라는 것은 착각이고 둘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결혼 욕심

욕심이 일어날 때는 자기가 지금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을 그 순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애써 욕심을 버리려고 노력할 것 없습니다. 욕심이라는 것이 무조건 버리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버려지는 게 아닙니다.

내 욕심이 일어나는 대로 인물 좋고 그럴듯해 보이는 사람을 따라다니며 사귀어보고 그 과보를 되풀이해서 경험하다 보면 세상일에는 다 대가가 있기 마련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욕심은 저절로 사라지게 마련이지요. 상대를 보는 눈이 생긴다는 것은 바로 그런 말입니다. 그런 일들을 상처로 받아들인다면 사람을 만날 때 두려움이 생기겠지만 값진 경험으로 삼으면 상대를 알아가는 지혜가 열립니다.

다섯 번이든 열 번이든 여러 사람과 자꾸 데이트를 해보고 사귀어 보고 헤어지고 하는 동안 욕심을 부린 과보를 직접 경험하면서 반성하면 욕심에 끄달리지 않고 그 사람을 제대로 보는 안목을 갖게 됩니다. 잘난 사람도 만나보고, 못난 사람도 만나보고, 돈 있는 사람을 만나면 돈 있는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하고, 잘생긴 사람을 만나면 잘생긴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연구하고, 그렇게 매사를 경험 삼으면 됩니다.

그래서 인생에서는 실패라는 게 없습니다. 실패를 경험으로 삼아서 간직하면 그것이 능력이 되어 성공의 기초가 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보세요.

사춘기

인도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중학교에 들어가면 유치원 선생을 시킵니다. 초등학교까지는 무상교육이고 중학교는 일을 해야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다수는 유치원에서 교사를 하고 일부는 병원에서 보조 일을 합니다. 병원도 의사 선생님하고 몇 사람만 어른이지 나머지는 다 아이들이 운영합니다. 이렇게 일 년을 보내고 나면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버립니다. 이렇게 청소년을 어른으로 대우하면 어른이 되지만, 어른으로 대우해주지 않으면 몰래 어른 흉내를 내면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사춘기가 되면 다섯 가지 계율에 어긋나지 않는 한, 부모는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도 지켜보는 자세를 보여줘야 합니다. 즉, 폭력을 행사하거나 도둑질하거나 성추행하거나 거짓말하거나 술 먹고 취해 주정부리거나 마약을 하는 게 아니라면 자녀가 시행착오를 해 볼 수 있도록, 실수할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지켜봐줘야 합니다. 뜨거운 물에 손을 넣어보고 데이면서 자기 경험을 해 보아야 아이는 하면 안 되겠다는 결론을 스스로 내리게 됩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좋아해서 가슴앓이도 해 보고, 이성 친구를 사귀어도 보고, 그러다 이별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안정이 되고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부모들은 자식이 어릴 때에는 직장 다닌다고 제대로 돌봐주지 않고, 사춘기가 된 자식은 일일이 간섭하려고 듭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기 삶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자식이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듭해 나가는 것을 지켜봐주면 첫째 자식이 일찍 자립하고, 둘째 부모를 원망하지 않게 됩니다. 자식은 자기 뜻대로 자유롭게 살아 좋고, 부모는 자식이 짐이 안 되니 서로에게 좋은 일입니다.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으면 자연의 순리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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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사후

그것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제가 죽고 난 뒤에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 거니까요.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정토회는 수행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중심은 수행 조직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NGO 조직으로도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평화재단도 한국 사회에서 강력한 NGO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은 제가 여러 곳에 다 관여를 하고 있지만, 제가 죽은 다음에는 대부분 독립적으로 커나가게 되고, 정토회는 수행 공동체로 더욱더 공고하게 남아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본 방향은 참여불교가 될 것입니다. 조계종과의 관계는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조계종은 불교의 종교적인 역할을 해나간다면 정토회는 조계종이 해야 할 사회적인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겪이니까요. 지금 종단에서는 정토회를 배척하기 보다는 한국 불교의 희망으로 지켜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조계종이 정토회처럼 나아가기는 쉽지가 않을 것 같아요. 스님들의 의식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신자들이 복을 비는 데 기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토회는 처음부터 복을 비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절로 가라고 안내합니다. 이곳은 붓다 담마에 의해서 수행하는 곳이라고 처음부터 강조합니다. 그래서 정토회는 다른 불교 사찰과 회원이 겹치지 않아요. 정토회는 오히려 교회에 다녔거나 성당에 다녔거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정착하기 쉽습니다. 불교계에서는 제가 불교의 영역을 확대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배척할 이유가 없게 된 겁니다.”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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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KB 법륜스님.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02/22 12:00 (바깥 편집) SC Yoo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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