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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발전보일러}} ====== 발전보일러 ====== 주택용 발전보일러는 열발전엔진과 보일러를 결합해 전기와 온수, 난방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초소형 열병합발전시스템 를 사용한다. 이는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지역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하여 전력수요 예측 실패와 발전소 고장, 전력망 포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산전원 시스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매년 반복되는 전력난과 대기오염 문제에 대비 하기 위해 발전보일러 실증 보급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하이브리젠 SE는 콘덴싱보일러와 스털링엔진을 하나의 몸체로 결합해 온수와 난방을 위해 사용한 열을 스털링엔진이 회수, 재활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발전효율13%, 종합효율 97%를 자랑하며 70%의 질소산화물(NOx) 배출 저감 및 25%의 이산화탄소(CO2) 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가정에서 자가발전을 통해 사용하고 남은 잉여 전력은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다른 가정이나 건물에도 공급할 수 있어 전력난 해소와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나비엔 하이브리젠 SE’가 생산하는 1kWh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30%를 공급하는 양으로 냉장고(700~900L), 김치냉장고(350L), 전등 5~6개 그리고 TV(55인치), PC(타워형)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같은 1kWh의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가격의 1/4 수준으로 비용도 저렴하다. 경동나비엔과 서울시가 발전보일러 실증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까지 가정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보일러 1만 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경동나비엔과 서울시는 서울시청 별관과 가정집에 주택용 발전보일러를 설치한 후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문제점===== - 발전비용이 비싸다. (유지비용) - 보일러를 쓰지 않는 여름에는 무용지물이다. - 보일러가 비싸다. (초기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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