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위키

18:23:06

습진약을 바르라고...

misuse_steroid020509.jpg
30대 남자입니다. 어느날 사타구니가 가려워 약국에 가서 물어보니 습진이라면서 습진약을 바르라고 권하였습니다. 가려울 때마다 약을 사서 바르기를 1,2년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피부가 터서 점점 심해졌습니다. 이 환자가 수일전부터 가려운 증상이 도져서 이번에는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는 완선으로 판명되어 항진균제로 치료하여 호전되었습니다.
습진약이라는 것은 대개 스테로이드, 또는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종합피부연고를 의미합니다. 스테로이드를 장기적으로 남용하다보면 이 환자와 같이 선상태선이라는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 환자는 완선이므로 스테로이드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불필요한 약을 써서 부작용만 얻은 경우입니다.
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습진약만 사 바르다가...
약국에서 습진연고를 사 바르다가...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습진 연고를 바르고 지내다가...
동생이 처방받은 습진약을...
습진약을 바르라고?
아버지도 형도 건선이니까...
습진약을 바르다가...
모기 물렸다며 엄마가 습진약 발라주다가...
습진약을 발라주다가...
습진 연고만 바르라고...
알레르기니까 습진연고를 바르라고...
집에 있는 습진연고를 발라주다가...
습진약을 바르라고...
선배의 습진연고를 얻어 쓰다가...
무좀약을 달라고 해서 한달을 발라도...
습진연고를 사서 바르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연결문서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별도로 명시하지 않을 경우, 이 위키의 내용은 다음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2.3 KB med/misuse_steroid15.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0.109 seconds in processing this page on this powerful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