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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Burn)

화상은 단 하나의 재료나 특별히 좋은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고 그 상처 치유 단계에 따라, 각 화상의 단계, 시기 깊이에 따라서 서로 다른 제품을 상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절하게 적용해야 빨리 그리고 후유증없이 치료된다.

화상 드레싱은 초기 깊이가 염증 등으로 더 악화되지 않도록 보존하고, 상처가 자기 치유 범위 안에 있을 때는 그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치유가 안 될 정도로 깊을 때는 수술 할 때까지 악화되지 않도록 보존하는 것이 목적임. 드레싱 제제에 best는 없다. 상처 상태와 환자의 접근 용이성, 환자의 생활상과 직업환경 등까지 세심하게 고려해서 악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최선임.

단 하나의 재료로 화상 초기부터 화상이 거의 다 나을 때까지 계속 같은 치료나 똑같은 재료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좋은 치료법이 결코 아니다.

요즘은 화상 치료 재료가 너무도 발전되어서 각종 자연 천연물에서 추출한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재료와 화상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이나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폼 드레싱 재료가 너무도 흔하다. 실바딘 상처치유를 촉진하는 화상 전용드레싱재료가 아니다.(출처)

치료

간단히 화상의 초기 드레싱 방법을 말하면 다음과 같다.

1도 화상

물집이 생기지 않고 빨갛기만한 화상은 그냥 잘 물로 또는 식염수로 세척하고 간단한 항생제 연고와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보습제를 함께 자주 발라 주고 밀봉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낫는다.

2도 화상

물집이 생긴 화상인데, 2도 화상에서는 상처에서 진물이 흐르기 때문에, 진물이 많은 경우와 적은 경우에 진물을 잘 흡수하게 하기 위해서 적절한 드레싱 재료를 선택해야 하다.

2도 화상을 위해서 쓰이는 드레싱 재료로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 제재나 폼 드레싱 제재(듀오덤, 메디폼, 알레빈 등등의 드레싱 재료들)를 쓰거나 그런 것이 없을 때는 푸시딘, 박트로반, 테라마이신 등의 항생제 연고를 화상 상처에 소량 바르고 그 위에 바셀린 거즈나 항생제가 도포된 바셀린 거즈[박티그라스]등을 화상 상처에 직접 올리고 나서, 촉촉한 식염수 묻힌 거즈와 그 위에, 분비되는 진물을 잘 흡수하도록 두텁게 마른 멸균거즈를 올리면 된다.

요즘은 너무 좋은 화상 치료 재료들이 많아서 2도 화상은 깨끗하게 식염수로 세척하고 나서 물기를 없앤후 진물이 적을 경우는 하이드로 콜로이드 재료로, 진물이 많은 경우는 폼 드레싱 재료를 이용해서 상처를 덮어주면 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큰 물집은 물집 안에 피부에 자극적이고 독성이 있는 성분들이 물집 속에 다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큰 물집들은 살짝 따주어서, 물집 속의 액체를 배출시키는 것이 좋고, 작은 물집들은 굳이 제거하거나 액체를 배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이 수포 또는 물집이 감염이 되면 즉시 바로 제거해야 하고, 만일 감염이 되지 않으면 물집자체가 피부에 방어막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물집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그냥 물집 속의 액체만 배출하고 그냥 두는 것이 통증을 줄이고 새살을 돋게 하는데 더 좋다는 것이 정설이다.그리고, 4일~ 1주 정도가 되면 물집을 완전 제거하는 것이 화상의 진행 정도나 상피화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대부분 필요하다.

3도 화상

피부가 검고 너무 하얗거나 또는 노란 딱지가 생길 보일 경우라고 보면 된다. 이런 경우는 실바딘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깊은 2도 화상이나 3도 화상은 화상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실바딘을 바르지 말고 바로 화상을 세부 전문으로 하는 의사에게 환자를 바로 보내야 한다.

초기에 딱 한번 응급조치로 쓴다면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굳이 그렇게 실바딘을 염증이 없는 상처에 쓸 계속 쓸 이유나, 염증을 초기에 예방한다고 미리 도포할 이유는 사실상 전혀 없다.

연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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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KB med/burn.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11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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