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막 시작하면 돈 수급이 힘들다. 플레이 하면서 얻은 팁을 모아 보자.

노비그라드에서 말의 가방을 산다. 소지품무게 70을 올려주며 가격은 495크라운 이다. 거지왕초의 아지트내의 상인이 소지품무게 100을 올려주는 제라카니아산 가방을 판매한다.

여관이나 각종 상점에서는 지도를 판다(가격은 10~30크라운 사이) 매우 싼 가격에 구매가능하며 산 뒤에 읽는 것 만으로 퀘스트가 자동추가된다.

읽은 후에 퀘스트 항목 보물 사냥 중 레벨이 맞는 퀘스트를 진행한다.

모든 템을 루팅한다. 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면 마귀탕약을 하나 만들어서 먹으면 150까지 무게한도가 늘어난다.

패잔병이나, 시체에서 안쓰는 무기나 장비가 많이 나오는데 이걸 상인한테도 팔 수 있고 대장장이에게도 팔 수 있는데 매입가격이 다르다.. 약간이지만 더 받을 수 있게 무기는 대장장이에게 파는걸 권장.

카테고리별로 NPC마다 매입가격이 다르니 꼼꼼히 챙겨보는 것이 좋다.

잡템들이 많을텐데 아무곳에나 팔지 않도록 한다.

파는 곳은 노비그라드 관문 대장장이, 노비그라드 내성 대장장이들에게 판다.

이유는 똥칼하나도 10원에 사주며 장인 달려있는 무기는 100원까지에 사준다. 추가로 그 대장장이 엔피씨들은 소지금이 최소 1000~3000크라운까지 가지고 있다.

한번 잡템들 처분하고 나면 최소 1만 크라운까지 벌린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초반엔 퀘스트 한번 하면 20원주는데 수리비는 부위당 30~40원 막 나간다.

다른 지역 가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처음 무기나 백색 과수원에서 줍는 무기들 바꿔가면서 써도 수리할 일 없으니까 초반에는 내구도 다달면 팔고 새로 먹은 것 쓴다. 어짜피 빨간색 떠도 내구도 50%이다. 한참 쓸 수 있으니까 불필요한 수리비는 아낀다.

인생은 랜덤. 어떤 때는 물음표 뜨는 지역에서 주는 아이템보다 빈집 털었을때 나오는 아이템이 희귀템인 경우가 있다.

초반에 퀘스트 하나하면 20~150까지 주는데 보통 20~30원 준다.

그런데 벌꿀을 토미라 한테 팔면 한개에 18원이다.

돌아다니다가 벽이나 나무에 토미라가 벌꿀 값 잘쳐준다는 쪽지 보고 갔더니 비싸게 사주더라.

벌꿀은 나무나 집 같은데에 붙어있는데 이그니 표식으로 지져주면 타다가 땅바닥에 떨어진다 보통 2~3개 나오는데 3개 나오면 54원이다. 이걸로 초반 무기 제작이나 음식값은 다 벌 수 있다.

옥세푸르트 대장장이 기준으로 방법은 무딘화살이나 정밀화살을 만들어서 다시 파는 것이다.

대장장이가 해당 물건을 모두 팔고 있는데 무딘화살 20개의 비용 299은

은광석(114)*2 + 철괴(9)*2 + 목재(11)*2 + 깃털(5)*2 +제작비용(21) = 299 

제작한 무딘화살 20개를 540에 구입해 준다.

정밀화살은 제작비용은 421

흑철광석(104) + 은주괴(245, 은을 사서 제작) + 강철주괴(14) + 목재(11)*2 +깃털(5) + 제작비용(31) = 421

이고 대장장이가 780에 구입해준다.

해당 대장장이에게서 무딘화살이나 정밀화살을 무제한으로 제작이 가능하니 무게 한도까지 만들고 다른 상인에게 팔면된다.

정밀화살은 은주괴를 제작해야되서 귀찮으니 무딘화살쪽을 추천한다~

이제 패치로 막혀서 사용 불가. (출처 참고)

출처 룰리웹

케어모헨 남쪽에 해골 옆 상자에 얌심의 가책이란 검이 나옴

검 얻고 저장 > 불러오기 > 검 다시 얻고 저장 > 불러오기 > 가방 다 찰 때까지

개당 약 300원

가기전에 가방 비우고 가기, 마귀탕약 먹으며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