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랜 규격 802.11에 대해

속도는

ac » n > g = a > b

b가 가장느리고 ac가 가장 빠르다. a와 g는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의 차이일뿐 이론상 속도는 같다.

이론상 최대 속도 11 Mbps 와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

802.11a와 802.11g는 애매한 주파수로.. 둘다 이론상 최대 속도는 54 Mbps 이며 802.11a는 5G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802.11g는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함.

802.11n은 이론상 최대 속도 300 Mbps이며, 2.4GHz 주파수 와 5GHz 주파수를 둘 다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공유기가 2.4GHz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기술규격 내 주파수점유대역폭의 문제(2개의 채널점유)로 최대 150 Mbps이하로 속도가 제한되었으나 2007년 10월 17일 전파연구소의 기술기준고시로 300 Mbps이상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술의 최종 표준안은 2008년 말 제정될 예정이었으나 2009년 9월 11일에서야 IEEE 802.11n-2009이 표준안으로 제정되었다. IEEE 802.11n-2009 표준은 최대 600Mbps까지 전송속도를 높일수 있다.

최대 단점은, 한대라도 다른 프로토콜에 연결되면 최대속도는 낮은 속도로 유지가 된다.

기가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이론상 최대 속도 1,300 Mbps, 2.4GHz 주파수 와 5GHz 주파수를 둘 다 사용할 수 있어 미래에 많이 사용하게 될 것같다.

하지만 아직 802.11ac를 호환 안하는 기기가 정말 많다.

아이폰 5s이하 모델은 전부 이 규격을 사용 할 수 없다. 삼성은 이 규격을 12년도 부터 적용하여 갤럭시s4부터는 ac가 호환이 된다.

최신 휴대폰의 경우는 대부분 인식하지만 갤럭시 a5 a7는 호환이 안된다.

13년이전에 구매한 프리미엄 노트북 대부분이 호환을 안할 정도 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