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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성격의 4분류

성격검사 중의 하나로 DISC 검사도 있다. 성격을 주도형(D형), 사교형(I형), 안정형(S형), 신중형(C형)으로 나눈다.

  • 시험문제를 잘못 읽어 틀렸다는 아이들은 대부분 사교형이다. 집중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 사교형은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거나 토론을 하면 공부에 재미를 붙인다.
  • 안정형은 공부습관만 제대로 들이면 거북이 같은 끈기로 공부하는 타입이다.
  • 신중형 자녀를 둔 부모라면 성적과 연관 지어 자녀를 몰아붙여선 안 된다.

DIsc검사란

주도형(Dominace), 사교형(influences), 신중형(Conscientiousness), 안정형(Steadiness) 이 4가지 성향을 알아보는 검사.

D형

Dominance의 약자를 사용하여 붙여진 것으로 우리 말로 하면 '주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성향의 사람은 독단적이고(Dogmatic), 거만하며(Domineering, 지배적이고(Directive), 요구가 지나치며(Demanding), 단호하며(Decisive), 결단력이 있어 생각하는 것을 실천에 옮기기를 잘하며(Determined doer), 독재적이고(Dictatorial) 도전적(Defiant)인 사람이다.

특징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D형의 사람은 10%뿐이 없다고 한다. 이 성향의 사람들은 일 중심적인 성향으로써 리더쉽이 탁월하며 연설을 잘하여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설명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매우 탁월하다. 그리고 결단하는 속도가 빠르고(결단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빠른 진행을 좋아한다. 느린 것을 답답해 하는 성향이다) 자신이 결단한 결과에 대하여는 주저함이 없고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도전적으로 그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성향이다.

설득력 있는 연설을 잘하다 보니 '주도형'의 사람들 주변에는 항상 그를 따르는 자가 많다. 왜냐하면 도전적이고 결단력이 있고 목표의식과 열정이 있기 때문에 D형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며 사람들이 그를 중심으로 모이기 때문에 또 자연스럽게 리더의 위치로써 앞에 설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장점

모험심이 강하다. 어떤 낯선 환경, 낯선 사람 등과 같이 낯선 것들을 크게 상관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모험가 혹은 선교사, 스턴트맨, 군인, 운동선수와 같은 일을 쉽게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앞에서도 말한 바 있지만 D형들은 빠른 성향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변화가 없는 것을 싫어하고 변함없이 똑같은 일을 길게 하는 것을 매우 답답해 하고 싫어한다. 그러다 보니 남이 하지 않는 것, 혹은 남들이 두려워하는 일까지도 서슴치 않고 도전하고, 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기 때문에 성공하는 case도 매우 많다.

만약 D형의 사람들이 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매우 단조롭고 도전적이거나 더 넓게 확장되는데까지 매우 많은 시간이 소모되야만 하고 때로는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들도 생길수 있다.

그리고 D형은 Vision의 사람이란 별명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다른 성향의 사람들보다 Vision을 쉽게 받는다. 그리고 Vision을 받은 그 사람은 자신이 받은 그 목표(Vision)를 향해서만 강력한 결단력과 도전의식, 그리고 추진력, 집중력으로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가는 과정 속에 아무리 거대한 역경이 있다고 할지라도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오직 한가지 목표를 향해서만 강행군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이루는 확률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을 밖에 없고,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 꿈을 이룬 사람에게는 항상 사람들이 붙기 마련이다.

단점

앞에서도 말했지만 빠른 성향이란 점이다. 빠른 성향이기 때문에 말이나 행동이 매우 빠르다. 생각을 하고 말하고 생각하기 보다는 즉흥적인 말과 행동, 감정적인 말과 행동이 나오기 쉽다(당연히 흥분도 잘하고 분도 잘낸다). 그러다 보니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하는 것이 약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은 쉽게 상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D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말을 하기 전에 항상 '이 말을 통해 혹은 이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 평소 때보다 한 tempo 속도를 늦추며 생각을 깊이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주도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나쁜 말로 하면 고집이 세고, 좋은 말로 하면 완고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받은 Vision이 이 세상에 어떤 것보다 더 크고 또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이 세상 어떤 사람의 말과 방법보다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독재자의 위치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올라갈 수가 있으며, 때로는 홀로 고립될 수도 있다. 그리고 사람들과 충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이든지 나의 Vision과 맞는 것이라면 방법론에 대하여는 모든 사람들의 말을 모두 수렴하여 절충선을 찾아 나가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본 성향은 남의 눈을 매우 의식하며 과시하기를 좋아한다. 긍정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 앞에 자주 서다 보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허영과 과시, 주제에 맡지 않는 생활, 사치, 거짓말까지도 서슴치 않고 하게 된다. 남의 눈 때문에 초라해 보이는 것이 싫어서 명품을 사고(절대로 싼 물건을 싫어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비싼 물건을 사는 것을 즐긴다), 때로는 있지도 않은 일을 있는 것처럼 혹은 부풀려서 설명하는 일을 아무런 의식없이 쉽게 한다.

I형

Influence의 약자로써 한국말로 하면 "사교형"이라고 한다.

이 성향의 사람들은 영감이 풍부하여 예술 감각이 뛰어나고(Inspirational), 상대방에게 감화를 주는 일을 잘 하며(Influencing), 언변에 재주가 있어 어떤 일을 잘 설명하기 때문에 설득력 있는 사람이다(Inducing), 그리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을 좋아하며(Interested), 매우 융통성이 많고, 즉흥적으로 일을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Interchageable).

장점

앞에서 살펴본 D형과 같이 매우 빠른 성향이다. 모든 일에 느린 진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이 느린 사람, 혹은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는 것, 답답한 것, 무거운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다. I형은 매우 밝은 분위기의 사람이고, 말하기를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한다. 세상의 기준이 흥미로움과 재미, 그리고 밝은 분위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I형은 자신에 대하여나 타인에 대한 실수에 대하여 매우 관대하다. 낙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수를 한다는 것에 대하여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 그래서 실수 할 수 있다. 오늘만 날이 아니다. 내일 잘하면 된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패감을 경험하는 사람이 I형을 만나게 되면 새로운 힘을 얻고 일어설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많은 칭찬과 격려, 희망찬 미래를 부각시켜 설명하고 탁월한 언변술과 설특력으로 마음을 움직여 주기 때문이다. 많은 언어의 구사력이 있고 재미있게 말하기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에게도 쉽게 다가가서 재미있게 대화하고 쉽게 사람을 사귀게 된다. 그리고 언변술과 재미있는 표현들로 인하여 어두운 분위기 속에 I형의 사람들이 들어가면 금방 분위기가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변한다. 그래서 소위 Peace Maker 혹은 분위기 Maker라고 불리기도 한다.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보단 '누구와 함께 하는가'에 우선순위가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즐겁게 하는 일이라면 어떤 일을 하여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다시 말하면 매사를 "사람의 중심"으로 우선 순위를 정하는 그런 성향의 사람이다. 그리고 예술 감각이 뛰어나고 사람들 앞에서 시선 받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뿐만 아니라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언변술과 표현력이 뛰어나서 예체능 혹은 연예인과 같은 자신의 숨어 있는 감각들을 사용하는 일을 하면 탁월함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다.

단점

앞에서도 말했지만 I형은 빠른 성향이다. 그리고 말을 잘하는 성향이다. 그래서 말을 하기 전에 깊이 사고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말에 실수가 있기 마련이다. 뿐만 아니라 낙천적인 성격으로 자신이 한 실수에 대하여 깊이 마음에 두지 않고 '내일 잘하면 돼!'라고 생각하고 덮고 지나가는 일이 허다하다. 사교술이 능숙한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태도나 실수가 많아질 때 사람들이 싫어 하거나 떠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I형들은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5번 이상을 생각해 보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옮기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예술 감각이 있고, 남들의 시선을 받는 것을 좋아해서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즐겨한다. 그러다 보니 시간 혹은 때에 맞지 않는 행동과 말을 할 때가 있게 된다. 주의할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분석적이며 체계적인 생각이 부족한 성향이다. 숫자나 공식을 싫어하고 얽매이는 딱딱한 틀을 싫어한다. 그래서 매사에 정확성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일을 할때 ,삶을 살아갈 때도 이로 인하여 곤란한 일을 겪을 수 있다. 본 성향은 딱딱한 것 같지만 조금씩 철저하게 분석하고 따지는 일을 훈련할 필요가 있는 성향이다.

S형

Steadiness의 약자로써 한국말로는 "안정형"이라고 명칭한다.

감미로운 분위기를 좋아하며(Sweet), 한결같은 사람으로써(Steady), 안정적인 것을 좋하고 불안한 감정을 싫어한다(Stable). 그리고 수줍음을 많이 따고(Shy), 현재의 상황을 유지하기를 좋아한다(Status quo). 예민한 만큼(Sensitive) 마음이 부드러워서 봉사하기를 좋아한다(Service).

장점

I형과 마찬가지로 S형의 사람들도 "사람 중심"적인 성향이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따뜻한 성품에 어울리게 분위기를 좋아하고 운치를 느끼는 감수성이 예민하게 발달되어 있는 성품이다. I형과 유사한 점으로는 예술적인 감성이 발달된 성향이다. 그러나 I형과의 차이점이라면 본 성향은 많은 움직임이나 사람들 앞에서 하는 일 보다는 조각이나 문학 혹은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등의 방법으로 예술적인 부분을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도구를 사용하는 일에는 어떤 성향의 사람들보다 탁월함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명품을 만드는 사람들이나 탁월한 예술가들은 모두 S형의 사람들에서 나온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 환경의 변화를 원치 않음으로 자신이 하던 일을 바꾸지 않는다.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여 하는 일에는 탁월함이 있다. 그러므로 한 우물만을 파다보니 전문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도구를 사용하는 일에는 각종 악기 연주자들도 이에 해당이 되고, 조각이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엔지니어나 컴퓨터 디자이너 혹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도 이에 해당이 될 수 있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성향임으로 독서나 음악감상과 같은 것을 좋아하고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 집 안에서 생활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밖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에 우선 순위가 있기 보다는 가족들을 중심으로 모든 삶의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리고 앞장서서 일을 하는 것은 싫어하지만 누군가의 일을 협력하는 조력자의 역할로써는 매우 탁월하고, 순종적이며, 누군가의 지시를 받기를(의지하기를) 좋아한다. 성실하며 순종적이고 조용한 사람이기 때문에 쉽게 성실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모든 일에 서두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와도 흥분을 잘 하지 않고 인내를 잘한다.

단점

I형과는 달리 S형은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사람들에게 빨리 접근하지 못한다. 사람이 좋으면서도 현상을 유지하는 것을 좋아하고 혹시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할까 혹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하여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어떻게 반응할 것에 대한 아이디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사람과 만나고 접근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 사람 뿐만 아니라 일 혹은 환경까지 모든 일에 낯선 것들을 싫어한다. 그래서 모든 면에서 선듯 나서지 못한다. 그 심리 상태는 두려움(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문제때문에 자신의 삶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문제를 직시하지 못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D형이나 I형의 사람들이 사람들 앞에서는 것에 대하여 자신있어하는 감정이 "자신감"이라면 S형은 "자신감 결여"라는 문제로 사람들 앞에 서지 못하고 두려움을 갖고 될 것이라는 생각보다 '안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에 선듯 어떤 것이든 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사교성이 없고 집에 있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어떻게 대화하고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인지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몇 번 실수를 하게 되고 문제를 경험하게 되면 완전히 사람들과 고립된 삶을 살 수 있는 성향이다. S형은 사람을 좋아하는 성향인데도 말이다. 참 아이러니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본 성향의 사람들이 말다툼이 생겼을 때의 반응은 '입을 다물어 버린다'는 점이다. 상대방이 나의 생각과 다르고 나와 대화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되면 그 즉시 입을 다물어 버린다. 그래서 논쟁을 피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말미암아 오해가 생기고 때로는 상처가 더 곪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C형

Conscientiousness의 약자로써 한국 말로는 "신중형"이라고 명칭함.

모든 일에 신중하며(Cautious), 논리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다(Calculation). 4가지 성향 중에서 가장 긍휼이 많은 사람인다. 그 말은 매우 유순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다(Compliant). 전통적인 것을 좋아하며(conservation), 정확한 것을 좋아한다(Correct) 그래서 모든 면에서 측정 가능한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어떤 것을 설명할 때도 통계를 사용하거나 정확한 예화를 사용하거나 그래프와 같은 정확한 데이타를 사용하면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판단을 하게되기 때문에 문제에 대하여 정확한 방향을 잡고 문제의 해결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성향이다. 그리고 매사에 측정을 하면서 하다보면 매사에 조심하게 되지 않겠는가! 바로 본 성향의 사람은 조심성이 많다(Careful). 조직체계를 좋아하고 기관을 만들어서 체계적이며 효과적으로 또 큰 규모를 움직이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D형과 마찬가지로 "일 중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일 중심적인 사람이란 사람을 싫어한다는 뜻이 아니라 생각의 중심이 과업(일, 목표)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과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일을 선택하고 그것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투자한다. 그래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때로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게 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표현방법이 자신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편안한 환경으로 다시 말하면 측정할 수 있는 결과(돈, 직장에서의 Position)로 보답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에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장점

모든 순간 순간에 분석하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행동으로 옮기기 이전에 항상 분석하고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장점을 확장 시키는 방법은 무엇이며, 단점을 보완할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파악하고 방법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매사에 실수가 적다. 뿐만 아니라 모든 분석을 하는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분석을 마친 후에는 어느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그 일을 추진하기 시작한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머리가 냉철하다고 많이들 표현하고 있다. 측정하기를 좋아함으로 숫자를 아주 좋아하고 과학과 법과 같이 증명해 낼 수 있고 기준을 삼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의사나 법관, 회계사, 학자들과 같은 일을 하게 된다. 본 성향의 사람은 원리원칙을 좋아한다. 원칙이 그렇고, 규칙이 그렇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하여는 다른 이유를 달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기관이나 조직체계에서 이와 같은 사람들을 환영하게 되고 또 그런 환경 속에서 살다보면 조직체계가 가지고 있는 효과성을 누구보다 더 절실하게 체험하는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어디를 가든지 조직체계를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시켜 효과를 극대화하는 작업을 먼저 시작한다. C형은 자기 성찰을 잘 하는 성향이다. 기준이 어떤 것이며, 나는 어느 정도까지 도달해 있는가에 대하여 뒤돌아 보며 자신을 점검하고 자신을 개발시키는 일을 잘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만약에 자신이 알고 있는 기준(도덕적 기준, 사회적 기준 등)에서 맞지 않는 일을 누군가에 의하여 권장 혹은 기회가 왔을 때 가차없이 끊어내는 결단력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

단점

본 성향의 사람들은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칭찬을 해도 자신이 측정해 보았을 때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되는 그 칭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에게 빈말을 하는 사람으로 인식될 뿐이다. 그리고 모든 일에 분석하고 일을 순서에 맞게 추진해 나가는 좋은 점이 때로는 단점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을 목표로 잡고 분석하여 단점과 장점으로 나누고 보완점과 개발부분을 나누기 시작했다고 하자. 그런데 만약 보완점이 너무 커서 문제를 극복하는데 너무 긴 세월(5-8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한다면 그동안 열정이 식어 버리든지 아니면 목표로 갈만한 힘을 소멸하게 될 지도 모른다.

D형과 비슷한 점이 있다면 비판을 잘한다. D형의 비판이 주관적인 것이라면 C형의 비판은 객관적인 비판이다. "기준이 이런데 당신은 이렇다"는 식의 비판을 잘한다. 물론 상대방이 더 나은 모습이 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그런 말을 하겠지만 때로는 그런 잦은 비판을 듣는 사람들은 그 판단으로 말미암아 상처를 받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마음 상태와 더 많은 칭찬을 한 후에 한가지 단점을 지적해 주는 것이 C형이 가지고 있는 예리한 분석을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항상 기준에 비추어 보기 때문에 항상 미달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본 성향의 사람들은 항상 우울하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 실제 자신의 모습은 더 나은 존재라는 것을 항상 인식해야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목표를 향해서 전진해야 하는데 나가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바로 자신감에서 나오는 건데, C형은 미달되는 내가 실수할까봐 더욱 확인하고 측정하고 분석하는 일에 열중하게 되고, 또 자존심이 강하므로 실수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철저한 것을 자신에게 요구하다보니 앞으로 전진하는데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C형의 사람들은 자신감을 먼저 찾아야 하고 자신에 대한 용서와 이해 그리고 용납,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 있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또 자신을 사랑하면 남도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또 자신을 사랑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 이상의 것을 할 수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성격_유형_진단_이해.hwp

DISC_(성격진단)_나는_어떤_사람일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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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KB tech/disc.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04/12 13:16 저자 121.177.25.92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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