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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 (Stillbirth)
출산 때에 태아가 사망해 있는 경우의 분만. 보통 임신 4개월 이후의 사산을 말한다.
사산에는 자연분만에서 태아가 사망해 있는 자연사산과, 인공적으로 분만시켰을 때에 태아가 사망해 있는 인공사산이 있으며, 주요 원인은 태아의 질병이상, 태반이나 탯줄의 이상, 난산, 임신중독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사산을, 산부의 사망 후 수 시간 또는 수일 후에 사태가 만출되는 시체분만의 뜻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다양한 정의가 있다.
전체적으로 약 0.5%가 됩니다. 과거에 비해 임신 20주 전후에 심한 기형아를 빨리 진단하여 치료적 인공유산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과거에 비해 정기적인 산전 진단을 많이 받고 고위험 임신을 잘 관리하여 태아가 죽기 전에 분만 시키기 때문에 자연적인 태아 사망률은 과거보다 줄었습니다.
원인
원인 불명이 약 30%
산모
-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당뇨병
- 자간전증(임신 중 발생하는 고혈압의 일종) 또는 자간증
- 태아 주위의 점막 감염( 양막 내 감염)
- 코카인, 알코올, 또는 담배와 같은 물질 이용
- 부상
- 항인지질 항체 증후군과 같은 혈액 응고 장애
- 갑상선 질환
- 중증 비만(40 이상의 체질량 지수[BMI])
태아
때때로 태아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을 때 사망합니다.
- 빈혈
- 염색체 또는 유전자 이상
- 선천적 결손
- 감염
태반
- 태반 조기 박리(태반이 자궁벽에서 너무 일찍 분리되는 경우)
- 제대 탈출(탯줄이 아기보다 먼저 질에서 나오는 경우)
- 태아로 가는 혈류(및 그에 따라 산소와 영양분도)가 감소되는 상태
- 출혈
- 전치 맥관(탯줄과 태반을 연결하는 혈관이 있는 점막이 자궁경부 입구나 그 주변을 가로 막는 경우)
- 탯줄의 기타 문제(매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