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med:osteoporosis [2022/10/24 09:03] – [정 의] V_Lmed:osteoporosis [2022/10/24 09:04] (현재) V_L
줄 45: 줄 45:
  
 ===== 진 단===== ===== 진 단=====
-단순 X선 촬영에서는 30% 정도의 골량의 감소가 있어야 골다공증이 나타나는데 비해 골밀도(Bone Mineral Density:BMD)를 측정하면 초기의 작은 변화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골밀도는 골강도와 골절 위험도를 잘 반영합니다.+단순 X선 촬영에서는 30% 정도의 골량의 감소가 있어야 골다공증이 나타나는데 비해 [[med:BMD|골밀도(Bone Mineral Density:BMD)]]를 측정하면 초기의 작은 변화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골밀도는 골강도와 골절 위험도를 잘 반영합니다.
  
 현재 임상에서 골밀도를 재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X-선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측정 부위는 전완부(팔의 앞부분), 종골(발뒤꿈치 뼈), 척추, 대퇴골(넓적다리 뼈), 몸 전체가 될 수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대부분 10분에서 20분 사이이며 QCT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서너 장 찍은 정도의 방사선을 쬐입니다. 현재 임상에서 골밀도를 재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X-선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측정 부위는 전완부(팔의 앞부분), 종골(발뒤꿈치 뼈), 척추, 대퇴골(넓적다리 뼈), 몸 전체가 될 수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대부분 10분에서 20분 사이이며 QCT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서너 장 찍은 정도의 방사선을 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