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다음 판
이전 판
med:obgy_in_japan [2016/07/10 09:50] – 바깥 편집 127.0.0.1med:obgy_in_japan [2019/05/29 07:55] (현재) – ↷ 링크가 이동 작업으로 인해 적응했습니다 V_L
줄 9: 줄 9:
 아사히신문이 2004년 10월 현재 산부인과 간판을 내걸고 있던 일본 전역의 병원 166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에 해당하는 138곳이 지난달 말까지 분만 의료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이 2004년 10월 현재 산부인과 간판을 내걸고 있던 일본 전역의 병원 166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에 해당하는 138곳이 지난달 말까지 분만 의료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만실 폐쇄가 줄을 잇는 이유는 의대생들과 젊은 의사들이 야근이 잦고 의료소송을 당할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산부인과 지원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분만실 폐쇄가 줄을 잇는 이유는 의대생들과 젊은 의사들이 야근이 잦고 [[lawsuit]]을 당할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산부인과 지원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
  
 분만 시설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은 중소도시에서 특히 심각하다. 분만 시설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은 중소도시에서 특히 심각하다.
줄 42: 줄 42:
 대학병원의  경우엔 일부 자연분만만을 고집하며, 출산 자세도 반드시 출산대위에 누워서만 가능하고, 병실은 침대위주다. 단 진찰료가 양심적이며, 위급한 상황의 경우 대학병원 응급실, 신생아 응급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유명 제약사의 샘플을 받을 기회는 거의 없다. 대학병원의  경우엔 일부 자연분만만을 고집하며, 출산 자세도 반드시 출산대위에 누워서만 가능하고, 병실은 침대위주다. 단 진찰료가 양심적이며, 위급한 상황의 경우 대학병원 응급실, 신생아 응급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유명 제약사의 샘플을 받을 기회는 거의 없다.
  
- + 
- +
- +
-  * 관련: {{backli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