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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19:10:56 ======호랑이 연고를 바르다가...4====== {{med:misx:misuse_tigerbalm010712.jpg}} \\ 70세 여자입니다. 어느날 얼굴에 가벼운 상처가 생겼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집에 있던 **호랑이 연고**를 한 두번 발랐다가, 또 생각나면 피부연고약명 미상를 바르곤 했습니다. 두어달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가렵고 진물이 났는데 또 호랑이 연고를 바르다가 10여일이 지나도록 점점 더 심해지기만 해서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bacterialdisease#전염성|전염성 농가진]]으로 진단되어 항생제로 치료하였습니다. \\ [[misuse_tigerbalm|호랑이 연고 등을 바르다가...1]] \\ [[misuse_tigerbalm2|호랑이 연고를 바르다가...2]] \\ [[misuse_tigerbalm3|호랑이 연고를 바르다가...3]] \\ [[misuse_tigerbalm5|호랑이연고를 바르다가...5]] \\ [[misuse_chinese|중국에서 사온 약을 바르다가...]] \\ [[misuse_japanese1|일제약으로 백반증을?]] \\ [[misuse_japanese2|일본에서 산 연고를...]]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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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중국에서 사온 약을 바르다가...
중국제 화장품으로 기미를 없애려다가...
중국에서 사온 약에 손을 담갔다가...
일제약으로 백반증을?
일본에서 산 연고를...
호랑이 연고 등을 바르다가...1
호랑이 연고를 바르다가...2
호랑이 연고를 바르다가...3
호랑이연고를 바르다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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