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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19:25:28 ======케토톱을 붙였다가...4====== {{med:misx:misuse_ketotop010523-2.jpg}} \\ 무릎관절이 자주 아파서 여러 가지 치료를 받던 60대 여자환자입니다. **케토톱** 파스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었는데, 어느날 또 케토톱 파스를 붙였습니다. 다음날부터 가렵고 빨개져서 이번에는 물파스를 바르다가 점점 증상이 심해져서 사흘만에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 알레르기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물질을 내몸에 가까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 [[misuse_ketotop1|케토톱을 붙이다가...1]] \\ [[misuse_ketotop2|케토톱을 붙이다가...2]] \\ [[misuse_ketotop3|케토톱을 붙였다가...3]] \\ [[misuse_ketotop5|케토톱을 붙였다가...5]] \\ [[misuse_ketotop6|케토톱을 붙였다가...6]] \\ [[misuse_cyprogel|손이 아파서 씨프로겔 연고를 바르다보니... ]] \\ [[misuse_pas|파스를 붙이다가...]] \\ [[misuse_mandango|만당고를 붙이다가...]] \\ [[misuse_plaster|곪은 데는 고약이 최고?]] \\ [[misuse_sinsin|신신 물파스만 바르다가...]]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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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피부염 (contact dermatitis)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손이 아파서 씨프로겔 연고를 바르다보니...
케토톱을 붙이다가...1
케토톱을 붙이다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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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을 붙였다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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