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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misuse_ecolong4 [2011/11/09 15:13] – 외부 편집기 127.0.0.1med:misuse_ecolong4 [2016/07/10 09:5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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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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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론-지를 바르다가...4======
 +{{med:misx:misuse_ecolonG010709.jpg}} \\ 
 +40대 여자입니다. 둔부가 가끔씩 가려울 때마다 에코론-G를 발라주면 좋아지곤 했었는데, 최근에는 1주일 이상 연고를 발라도 좋아지지 않고 점점 가려워지고 아프고 곪은 부위도 생겨서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tineaincognito|잠행성 진균증]] 및  [[furunculosis|종기]]로 진단되어, 항생제 및 항진균제로 치료하였습니다. \\ 
 +에코론-지에 포함된 스테로이드 성분은 진균과 세균의 번식을 조장하여 [[bacterialdisease|세균성 피부질환]] 및 [[진균증|피부진균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misuse_ecolonG1|에코론-지를 바르다가...1]] \\ 
 +[[misuse_ecolonG2|에코론-지를 바르다가...2]] \\ 
 +[[misuse_ecolonG3|에코론-지를 바르다가...3]] \\ 
 +[[misuse_celestoneGecolonG|쎄레스톤지와 에코론-지를...]]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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