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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톱을 발라주다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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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자아이입니다. 1주일 전에 턱이 좀 헐어서 엄마는 단친 줄 알고 복합 마데카솔을 하루 이틀 바르다가 그다음부터는 더마톱prednicarbate을 발라줬습니다. 좋아지는 기색이 보이기는커녕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아서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 결과 단순포진에 이차적으로 세균감염이 된 상태여서 항바이러스 제제와 항생제를 투여하여 치료하였습니다.
더마톱이나 **복합 마데카솔**이나 둘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어서 단순포진은 물론 세균성 피부질환이나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에는 오히려 악화인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마톱을 발라주다가...1
더마톱을 발라주다가...2
더마톱을 발라주다가...3
더마톱을 바르다가...5
더마톱을 발라주라고...6
가려워한다고 더마톱을 바르다가...7
더마톱을 발라주다가...8
더마톱을 바르다가...9
더마톱을 바르다가...10
더마톱을 발라주다가...11
멘소래담과 더마톱을 바르다가...12
더마톱을 발라주다가...13
더마톱을 바르다가...14
더마톱을 바르다가...15
더마톱을 바르다가...16
더마톱을 발라주다가...17
지오톱을 바르라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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