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다음 판		이전 판
med:misuse_celestonegecolong [2012/02/25 03:15] – V_Lmed:misuse_celestonegecolong [2016/07/10 09:41]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줄 1: 줄 1: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 
 +======쎄레스톤지와 에코론지를...======
 +{{med:misx:misuse_celestoneG,ecolonG020220.jpg}} \\ 
 +30대 남자입니다. 귀가 가려워서 이비인후과에서 가끔씩 치료를 받다가 병원 다니기 귀챦아서 약국에 가서 **쎄레스톤지**와 **에코론-지** 등 연고를 이것저것 사서 발랐습니다. 수개월이 경과하면서 점점 빨리 재발하는 것 같아서 어느날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tinea,ear|귀의 백선]]으로  바르던 약을 그만 바르게 하고  항진균제로 치료하였습니다. \\ 
 +[[misuse_celestone1|쎄레스톤지]] 일반의약품, 1g 중 betamethasone valerate 0.61mg, gentamicin sulfate 1mg  크림이나 **[[misuse_ecolonG1|에코론-지]]** 전문의약품, 1g 중 econazole nitrate 10mg, gentamicin sulfate 1mg, triamcinolone  acetonide 1mg. 크림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tinea,ear|귀의 백선]] 등 각종 [[진균증|진균증]]에는 오히려 악화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 
 +[[misuse]] \\ 
 +[[sk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