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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16:10:04 ======주부습진이니 보드로신을 바르라고?====== {{med:misx:misuse_bodrocin020226-2.jpg}} {{med:misx:misuse_bodrocin020226-1.jpg}} \\ 10대 여학생입니다. 수개월전부터 양손의 손가락들이 건조해지고 갈라졌습니다. 동네약국을 찾아갔더니 [[house|주부습진]]이라면서 **보드로신** 크림 일반의약품, 1g 중 hydrocortisone 10mg, lactic acid 50mg, urea 100mg을 바르라고 하였답니다. 한 달쯤 발라도 안 좋아지니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학생은 [[house|주부습진]]이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에 손가락을 자주 물어뜯은 경우였습니다. [[neurodermatitis|정신피부질환]]의 일종으로 항우울제 등을 처방하여 호전되었습니다. \\ 물일도 안 하는 학생이 왠 [[house|주부습진]]에 걸리겠습니까? 게다가 약국에서 **약사가** 주부습진이라고 **진단을 내리고** 보드로신을 바르라고 **처방을 내리는 행위**는 엄연히 현행법에 위반하는 **불법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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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습진 (Housewives' eczema)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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