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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forensics [2011/10/04 08:38] – 새로 만듦 vaslor | med:forensics [2016/07/10 09:5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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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의학 forensics}} |
| | ======Forens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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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416023009|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430023003|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504025001|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511012006|4) 목졸려 죽은 시신의 ‘마지막 증언’]] 운전석 아내 목졸라 살해하고 차는 낭떠러지로…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518023002|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525023003|6) 긴장한 범인이 현장에 남긴 대변이 결정적 증거를… ]]초미니 흔적 ‘미세증거물’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601023001|7) 여성 유린 위해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608023003|8) 핏자국 속 엽기 살인범의 족보 혈흔 속 性염색체로 ‘악마의 姓’ 찾아내다]]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615023004|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22023006|10) 급성 수분중독으로인한 사망사건 사람의 능력 이상으로 물 많이 마시면 생명 잃는다]]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629023009|11) “너무나 깨끗한 자살현장이 타살을 증명했다”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06023002|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그녀가 아들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찾기]] |
| | *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720023003|14) “그녀가 성형수술만 안했더라도…” 광대뼈 축소술, 동거男에 목졸린 백골의 한 풀다]]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730019003|15) 연쇄살인범에 당한 20대女…6년만의 대반전 연쇄살인 택시기사, 274만개의 눈 CCTV가]]…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06019004|16) 죽은 여성이 남긴 데스노트…살인자를 지목하다 찢어진 장부가 범인을 증언하다]]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13019001|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살인자를 가리키다 바다에서 건진 토막시신의 신원찾기]]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820023003|18) 치밀한 남편 ‘전류반’은 못 숨겼네 찌릿찌릿 전기충격기 자국이 완전범죄 밝혀내다]]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827021003|19) 두려움이 만든 ‘자기 폭력적 자살’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07023004|20) 아파트 침대 밑 여성 시신 2구의 잔인한 진실게임…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0914023004|21) 그 남자 노리는 ‘한밤 통증’… 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21023003|22) 70% 부패한 시신… 말없이 증언하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28023003|23) 살인현장의 240㎜ 운동화 용의자 중엔 없는데…60대 노인의 트릭이었다 별무늬 자국의 비밀]] |
|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004500002|24)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24회]택시강도의 진실…흙탕물이 살인자를 지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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