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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circumcision [2016/07/10 09:50] – 바깥 편집 127.0.0.1med:circumcision [2021/04/13 01:48] (현재)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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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평균은 셋에 한 명 꼴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포경수술 대국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평균의 2배가 넘는다.
  
  
  
-{{ http://news.dongascience.com/MEDIA/Photo/2012/09/10/20120910-7.jpg |나라별 포경수술을 한 남성 비율. 녹색은 20% 미만, 청회색은 20~80%, 남색은 80% 이상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포경수술 대국이다. 사진 제공 WHO}} +{{포경수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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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는 나라별로 포경수술을 한 남성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남색은 전체 남성의 80% 이상이 포경수술을 하는 나라이고 녹색은 20% 미만이 하는 나라, 청회색은 그 사이인 20~80%다. 세계 평균은 셋에 한 명 꼴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평균의 2배가 넘는다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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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vaslor.net/_media/med/포경수술.jpg?300 }}+
  
 남자아이가 있는 부모중 대부분은 방학이 되면 아이에게 포경수술을 해줘야 할지, 그냥 두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남자아이가 있는 부모중 대부분은 방학이 되면 아이에게 포경수술을 해줘야 할지, 그냥 두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 주위에서 하니 따라하는 부모도 있고 보기 흉하다고 그대로 두는 부모도 있다. 또 아이가 통증을 느끼지 않을 때 하는 것이 낫다고 하여 신생아 때 포경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에, 언제 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자.+ 주위에서 하니 따라하는 부모도 있고 보기 흉하다고 그대로 두는 부모도 있다. 또 아이가 통증을 느끼지 않을 때 하는 것이 낫다고 하여 [[med:neonatal_circumcision|신생아 때 포경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포경이란 표피가 지나치게 좁고 팽팽하여 위로 말려 올라가지 않고 귀두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이다.   포경이란 표피가 지나치게 좁고 팽팽하여 위로 말려 올라가지 않고 귀두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