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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cervical_cancer [2025/06/17 03:31] – [진단] V_Lmed:cervical_cancer [2025/06/17 03:35] (현재)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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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이 밝혀졌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 수 있었다. 백신이 개발된 암은 자궁경부암이 최초이다. 전 세계적으로 2분마다 한명씩 자궁경부암으로 죽기 때문에 백신의 개발로 많은 여성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다. 현재 가격이 비싼 것이 좀 문제이나 두 회사가 경쟁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가격은 계속 내려갈 것으로 보이다. 원인이 밝혀졌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 수 있었다. 백신이 개발된 암은 자궁경부암이 최초이다. 전 세계적으로 2분마다 한명씩 자궁경부암으로 죽기 때문에 백신의 개발로 많은 여성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다. 현재 가격이 비싼 것이 좀 문제이나 두 회사가 경쟁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가격은 계속 내려갈 것으로 보이다.
  
-현재 상용화 되어있는 백신은 가다실과 써바릭스 두가지 이다+현재 상용화 되어있는[[자궁경부암백신| 백신은 가다실과 써바릭스 두가지]] 이다
  
-서로 자기네 것이 좋다고 주장하지만 암의 예방 측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단 가다실은 곤지름(성기사마귀, 6,8번 저위험군 바이러스가 원인)의 예방 효과도 있다.+서로 자기네 것이 좋다고 주장하지만 암의 예방 측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단 가다실은 [[condyloma|곤지름(성기사마귀, 6,8번 저위험군 바이러스가 원인)]]의 예방 효과도 있다.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것은 가다실 뿐이다만, KFDA의 승인은 두가지 모두 받았다. 26세 이하에서는 그 효과가 확실히 증명되었고 45세 이하에서도 어느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것은 가다실 뿐이다만, KFDA의 승인은 두가지 모두 받았다. 26세 이하에서는 그 효과가 확실히 증명되었고 45세 이하에서도 어느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