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에서 떠오르다 (Rise In The East)
윈드헬름 (Windhelm) 동쪽 외벽의 부두로 간다. (도시 내에서 찾기가 쉽지 않으니, 외곽의 마굿간으로 가서 배를 보고 강을 건너 헤엄쳐가는 것이 낫다. ) 무역회사 사무실이 두 개 있다. 동방제국 회사 (East Empire Company)회사는 망해서 짐을 빼고 있다. 오르투스 엔타리오 (Orthus Endario)와 대화를 나누면 해적 때문에 거의 파업이라고 함.
최근에는 자기 회사의 배만 공격한다고 함. 옆 집의 쉐터-쉴드가문의 회사가 연관이 있는 것 같지만 증거가 없으니…옆집의 다크엘프 수바리스 에테론 (Suvaris Atheron)가 장부정리를 잘 하니 옆집가서 장부(LOGBOOK) 를 가져오라고 함.
수바리스 에테론의 장부를 그냥 잘 집어서 가져다 주면 된다. 사람이 있어도 상관 없다. 내용을 보니 shatter-shield가 던스타 (Dawnstar)에서 해적들과 접촉을 하는 것 같다.
오르투스 엔타리오 (Orthus Endario)에게 말하면 던스타 (Dawnstar)로 가달라고 한다. 바로 앞의 항구에서 고르트 선장에게 이야기하면 던스타에 50골드를 지불하고 바로 갈 수 있다.
스티그
던스타 칼바람 여관안에 들어가서 스티그 솔트-플랭크 (Stig Salt-plank) 아저씨랑 대화함.
해적에 대해 물어보니 바로 자기가 바로 요즘 번성하고 있는 Blood Horkers의 해적이라고 함. 해적본부의 위치를 알아내야 함.
맨입으로 안된다고 함. 협박하거나 돈을 줄수도 있는데, 그냥 협박하고 실패하면 주먹으로 줘 패주면 알아서 이실직고 함. 본부는 자펫의 어리석음 (Japhet's Folly)임.
다시 윈드헬름 (Windhelm)으로 돌아가 보면 오르투스 엔타리오 (Orthus Endario)와 아델라이사 (Adelaisa Vendicci)가 있고 얘기 해보면 같이가서 소탕하자고 한다.
배앞의 남자에게 말을 걸면 배를 타고 장소 이동함.
어느새 한창 북쪽으로 배타고 와있다.
같이 가는 줄 알았는데, 혼자 가라고 함…
나와보면 임페리얼 측에서 기지를 포격하고 있다. 해적들이 달려드는데 대개 3 VS 1 의 상황이 벌어진다.
부두에 아델라이사 (Adelaisa Vendicci)가 기다리고 있었다. 말을 걸면 윈드헬름 (Windhelm)으로 이동된다.
아저씨에게 최종적으로 말을 걸면 수고했다며 1250 원을 준다. 이제 아델라이사 (Adelaisa Vendicci)와 함께 다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