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에시아의 부름 (Boethiah's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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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시아 기도원 (Sacellum Of Boethiah)에서 뵈티아의 수녀 (Priestess Of Boethiah)와 추종자들을 찾을 수 있다.

보에시아 (Boethiah)를 영접하기 위해서는 동료 (Followers)의 생명 하나를 희생해야 함. 누구를 써도 상관 없는데, 혹시 모르니 용병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할 것임.

동료 (Followers)에게 E를 길게 누르고 (시키는 것), 기둥을 누르면 몸이 달라 붙다. 이제 죽입시다. (받은 칼 안써도 된다.)

보에시아 (Boethiah)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Deadra는 신이 아니며, 신보다 더 강력한 존재라고 함. 동족 중에서도 자신이 가장 두려운 존재랍니다.

암튼 추종자들 중 마지막으로 살아남는 자에게 할 일을 주겠다고 함. 난투극이 벌어진다.

다 죽이고 나면 보에시아 (Boethiah)가 새로운 자신의 투사가 필요하다면서, 원래의 투사을 죽이라고 함.

포크리스 (Falkreath) 북서쪽의 칼끝언덕 (Knifepoint Ridge)에 있다. 은밀히 암살을 하라고 하지만, 그냥 들어가서 다 쳐죽여도 상관 없다.

내부에 버섯과 corundum광석이 매우 많이 있다.corundum광석은 제련하면 1/2로 무게가 줄어드니 제련을 해서 가지고 나갑시다.

챔피언은 에보니 세트를 입고 있다. 이 중 에보니 갑옷 (Ebony Mail)을 입으면 목소리가 들려오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ebony_mail.jpg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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