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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tes4:canvas_the_castle [2025/05/14 12:43] – [Canvas The Castle] V_L | game:tes4:canvas_the_castle [2025/06/02 13:43] (현재) – [Canvas The Castle] V_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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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 The Castle====== | ======Canvas The Cas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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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사이로드릴 북서쪽의 조용한 도시 **Chorrol**에는 튼튼한 돌성 하나가 있었단다. 그곳엔 정의롭고 당당한 **백작 부인 아리아나 발가**가 살고 있었지. 어느 날, 그녀의 성에서 아주 소중한 **그림 한 점**이 사라져 버렸단다. 그 그림은 남편의 초상화였고, 그녀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유품이었지. | **"Canvas the Castle"** 퀘스트는 **Chorrol**의 **Castle Chorrol**에서 발생하는 퀘스트임. 이 퀘스트는 **백작 부인 아리아나 발가**의 소중한 **남편의 초상화**가 성에서 도난당하면서 시작된다. 백작 부인은 그림이 매우 중요한 유품이라 이를 찾아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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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부인은 깊이 상심했고, 도둑을 잡기 위해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했단다. 마침 그때, 이곳을 지나던 한 **용감한 여행자**—그러니까 바로 네가—도시에 들렀고, 백작 부인은 너에게 이 일을 맡겼단다. 이 사건은 바로 **"Canvas the Castle"**, 성 안에서 벌어진 도난 사건이었지. | 성 안의 사람들과 대화하며 사건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자. 여러 명의 하인들과 대화를 통해 각 인물들의 알리바이와 의심스러운 행동들을 조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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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롤 성의 잠긴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준다. | {{chanel.we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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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성 안을 샅샅이 뒤지며 **사용인들 하나하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행동을 유심히 관찰**했단다. 겉으론 충직해 보였지만, 어딘가 석연치 않은 점들이 조금씩 드러났지. 너는 하나하나 **증거를 모으고**, **거짓말과 진실을 가려내며** 퍼즐을 풀어나갔어. 그리고 마침내, **범인은 백작 부인의 하녀인 오레인이었다**는 걸 밝혀냈지. 그녀는 오래전부터 그림을 노리고 있었고, 마침 기회가 생기자 훔쳐 숨겨버렸던 거란다. | * 하인 Chanel - 당일날 별보고, 밥먹고 잤다고 함. |
| * 집사 Laythe Wavrick - Orgnolf가 음주 문제가 있고 돈을 빌리러 다니는 등 이상하게 행동 했다고 함. |
| * Orgnolf Hairy-Legs - 선호도 60 이상 되어야 말을 해줌. 당일날 비와서 와인배달이 엉망이 되었고, 해당 배달부랑 논쟁하고 있었다고. |
| * Orok gro-Ghoth - 선호도 60 이상 되어야 말을 해줌. 비가 많이 왔고 밖에 못나갔어. 서쪽탑에서 술먹었어. |
| * Bittneld the curse-bringer - 최근 Chanel 이 서쪽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이 이상하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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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해결한 너는 백작 부인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보상**을 받았고, Chorrol 사람들의 신뢰도 얻게 되었지. 그렇게 너는 또 한 번, 작은 도시 안에서 정의를 바로세운 영웅이 되었단다. | 이미 느낌이 오는가? 이제 서쪽탑에 가서 |
| 트랩도어를 통해 서쪽 탑 지하로 가면 누군가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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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el 이 범인인 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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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el 의 방으로 가서 |
| 협탁 위의 상자를 열어보면 물감과, 붓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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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밥먹는 곳에 보면 카펫이 물감으로 더러워져 있다. Chanel 이 주로 다니는 위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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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el 과 호감도를 80 이상 올리고 |
| 다그치면, 범행을 인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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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은 백작을 너무 사랑하였다. 본인이 백작의 그림을 그렸고, 백작이 죽은 뒤에 그림을 돌려받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서 훔쳤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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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작 부인에게 돌아가 사건을 보고하고, 보상으로 금화를 받게 되며 **Fame**도 상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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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이후로도, 사람들은 종종 **성에서 있었던 그 도난 사건과, 진실을 밝혀낸 한 모험가의 이야기**를 조용히 입에 올리곤 한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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