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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fallout:sanctuary [2024/04/04 13:11] – ↷ 문서가 game:폴아웃:sanctuary에서 game:fallout:sanctuary(으)로 이동되었습니다 V_Lgame:fallout:sanctuary [2024/05/10 06:21]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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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폴아웃:유일한_생존자|주인공]]의 200년전 집이 있던 곳이며, [[볼트 111]]와 가장 가까운 마을이다.+[[game:fallout:유일한_생존자|주인공]]의 200년전 집이 있던 곳이며, [[볼트 111]]와 가장 가까운 마을이다.
 [[대전쟁]]전, 그 땐 이름이 [[생츄어리 힐즈]]였다.  [[대전쟁]]전, 그 땐 이름이 [[생츄어리 힐즈]]였다. 
  
 전쟁 후 폐허가 되었으며,  전쟁 후 폐허가 되었으며, 
-200년전 집사를 맡았던 로봇동료  [[game:폴아웃:codsworth|]]을 만날 수 있다.+200년전 집사를 맡았던 로봇동료  [[game:fallout:codsworth]]을 만날 수 있다.
  
 초반에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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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가 있지만, 개울을 건너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개울을 따라 방어선을 구축하면 된다. 다리가 있지만, 개울을 건너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개울을 따라 방어선을 구축하면 된다.
  
-다리를 건너 남동쪽으로 가면 [[game:폴아웃:레드_로켓_화물차_휴게소]]가 나온다.+다리를 건너 남동쪽으로 가면 [[game:fallout:레드_로켓_화물차_휴게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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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111에서 내려다 보인다. 볼트 111에서 내려다 보인다.
 호수 가운데의 섬처럼 되어 있다. 호수 가운데의 섬처럼 되어 있다.
-북서쪽에 [[game:폴아웃:볼트_111|]], 남동쪽에 [[game:폴아웃:레드_로켓_화물차_휴게소]]이 있다.+북서쪽에 [[game:fallout:볼트_111]], 남동쪽에 [[game:fallout:레드_로켓_화물차_휴게소]]이 있다.
  
 부서진 집들이 잔뜩 있고, 터도 넓지만, 결국 정착민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낮에도 적막한 느낌이다.  할일이  없는 주민들은 주로 앉아 있기 때문에 안쓰는 집의 의자들을 제거하고, 한 집에 의자를 몰아 넣으면 북적북적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부서진 집들이 잔뜩 있고, 터도 넓지만, 결국 정착민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낮에도 적막한 느낌이다.  할일이  없는 주민들은 주로 앉아 있기 때문에 안쓰는 집의 의자들을 제거하고, 한 집에 의자를 몰아 넣으면 북적북적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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