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llis Daily
자신이 신스 (Synth)라고 주장하면서 혼자 떨어져 살고 있는 노인.
자신의 딸이 죽은 뒤 손자와 같이 살고 있었으나, 어느날 밤 정신을 잃은 뒤 자신의 손에 피가 뭍어 있고, 손자가 죽은 것을 알게 됨.
이후, 자신이 신스라서 손자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떨어져 지낸다.
사실 죽여보면 synth componant는 안나옴. ㅎㄷㄷ
자신이 신스 (Synth)라고 주장하면서 혼자 떨어져 살고 있는 노인.
자신의 딸이 죽은 뒤 손자와 같이 살고 있었으나, 어느날 밤 정신을 잃은 뒤 자신의 손에 피가 뭍어 있고, 손자가 죽은 것을 알게 됨.
이후, 자신이 신스라서 손자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떨어져 지낸다.
사실 죽여보면 synth componant는 안나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