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위치 보러 (Dunwich Borers)
슬로그(The Slog)바로 동쪽에 있다.엔딩을 향해 가기 전에 한번은 들려야 할 곳… 바로 던위치 동네이다.
전작의 던위치 빌딩 (dunwich building)을 잇는 호러 무대.
지상맵도 크지만, 지하의 터널들도 복잡하고 긴 편이다. 지하의 터널들은 1부터 6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고 단말기도 있다.
스테이션 3
bedlam이라는 유니크와 그의 단말기가 있슴. 단말기의 마지막 글을 보면, 공포에 맛이 간듯. 옆에 보스 상자, 잡지(폴아웃 4) 세상에 이런 일이(Astoundingly Awesome Tales)#3, 아머 작업대가 있다.
스테이션 4로 가려면 쇠사슬로 막힌 문을 열고 가야 한다. 이제부터는 구울이 나옴.
스테이션 4
잠긴 문 이후 직진하면 스테이션 4이고 좌회전 해서 올라가면 스테이션 5
스테이션 4에서 벽에 구멍난 곳으로 들어가면 과거의 환각 같은 것이 잠깐 보인다. 모여 앉아 종교의식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후 공격해오는 구울들은 다 이름이 있는 구울들임. 물이 고여 있는데, 잠수해서 들어가면 가라앉은 제단에서 유니크 고유 무기 크렘의 이빨 (kremvh's_tooth)가 있다.
출혈, 독 옵션이 있고 높은 기본 공격력과 초당공격력, AP당 공격력에서 최상위급 칼이다.
스테이션 5
이후 부터는 다시 올라가는 길이다.
스테이션 6
올라가면 죽은 레이더가 있고, 던위치 열쇠를 가지고 있다. 열쇠로 잠긴 문을 열고 나가면 스테이션 1이랑 연결된다.
나가면 됨.
사실 폴3의 던위치 빌딩 (dunwich building)보다 싱겁다. 별로 안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