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다음 판
이전 판
game:fallout:볼트-텍 [2024/04/04 13:10]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game:fallout:볼트-텍 [2024/04/04 13:14] (현재) – ↷ 링크가 이동 작업으로 인해 적응했습니다 V_L
줄 1: 줄 1:
 +{{tag>Vault-Tec}}
 +{{page>틀:폴아웃}}
 +====== 볼트-텍 (Vault-Tec) ======
 +{{볼트-텍.jpg}}
 + 
 +Vault-Tec Industries.  [[볼트]]를 만든 회사로 이미 이름이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 
 + 
 +자세한 뒷배경에 관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으나, 중동과 유럽간의 전쟁 발발 이후 미국이 핵전쟁에 대한 위협을 인식하고 Safe-house 계획을 발동시킨 다음, 그 계획의 일환으로 볼트-텍에게 지하 방공호 '볼트'를 건설할 수 있게 지원해 주었다는 사실이 2054년 경이라고 하니 그보다 조금 전에 탄생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합중국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으며, 따라서 그 이면에는 미합중국 정부와의 검은 연줄이 끊이지 않았고 볼트-텍 역시 정부의 은밀한 비밀 계획들을 많이 수행하였다. 
 +
 +[[볼트]]는 겉으로는 핵전쟁 방공호로 보이지만 실제 목적은 일종의 사회학 실험장으로, 대다수의 볼트가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멸했다. (( 예외도 있다. [[볼트 21]]이나 [[vault 81]]이 대표적인경우.))
 +
 +=====기술=====
 +
 +볼트-텍의 기술은 폴아웃 시리즈 시점에서는 월등한 기술로, 이미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빅 엠프티]]나 [[엔클레이브]] 정도를 제외하고 기술에 목마른 모든 [[황무지인]]들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대박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2편에서는 그들이 남긴 GECK를 찾아 해메는게 원 목적이였고, 작중으로도 찾아낸 GECK를 이용하여 아로요를 현대의 미국의 마을같이 부흥시키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3편의 [[외로운 방랑자]]의 아버지도 [[프로젝트 퓨리티]]에 유용하게 쓰일만한 기술을 염탐하러 볼트에 들어간 것이었고, 뉴 베가스에서 볼트 34의 생존자 중 하나인 크리스 해버셈은 **혼자서 200년전의 우주선을 발진**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기도 했다. 그만큼 볼트-텍의 기술은 유용히 쓰이기에, 기술력이 부진한 [[NCR]]의 경우 볼트 22 같이 엄청난 기술을 가진 볼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
 +어쩐지 폴아웃 시리즈의 상징물과도 같은 볼트, 그리고 그 마스코트인 볼트 보이, 그리고 회사의 로고 등이 각 시리즈별로 빠지는 법이 없다. [[폴아웃 4]]에서는 아예 로딩스크린 창에서 볼트 텍 로고가 나온다. 그러나 정작 회사 그 자체는 핵전쟁으로 완전히 망해서 폐허만이 남아 있다.
 +
 +폴아웃4의 대전쟁 이전의 프롤로그 파트에서 시리즈 최초로 [[game:fallout:vault-tec_rep]]이 출연하는데, 이들은 볼트에 거주할 거주자들을 모집하는 역할을 했다.
 +
 +
 +
 +폴아웃 4에서는 [[레이더 파워 아머]]를 제외한 나머지 네가지 [[파워_아머]]에 볼트-텍 도색을 할수 있는데, 파란색 도색으로 전신을 도색했을때 매력을 1 더해준다. 이놈들 짓거리를 보면 매력 1을 깎아야 할거 같지만 무시하자 뭐 외부에선 대부분 인류를 위한 방공호를 만든 회사로 알고있으니.. 
 +
 + 
 +
 +
 +  * 출처: 나무위키- Vault-Te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CC BY-NC-SA 2.0 KR]])
 +
 +
 +
 +
 +
 +[[부실문서]] /* 내용이 어느정도 완성되면 옆의 링크를 제거합니다. */
 +
 +
 +
 +
 +
 +{{tag>폴아웃4 fallout 볼트-텍}}
 +